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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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기.록

해.체

by sketchfooter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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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의 민낯이 

연일 드러나는 민주당 내 의혹에

잡범 이재명은 묵묵부답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완장만 부여잡고 쇄신은 포기하고 버티며
사회관계망을 통해  올린 수박 먹는 사진으로

계파간 분탕질과 당내 혼란을 키우며

손 안되고 비명계 찍어 누르려는

책동에 잡범에게 선당후사를

백날 외친다고 알아듣기나 하는 지 모르겠다


또한
민주당이 더 도덕적이어야 하는 물음에 선동과

국민 감정 이반에 대한 본질을

비켜 프레임을 씌워

드러나는 민낯에 반성과 사과는 없다


분명
좌파가 진보의 탈을 쓰고

수십년 동안 불의와 부패에 맞선 투쟁에 국민적 지지가

무엇이였는지 망각하며

투쟁과 도덕성을 분리해 민주당에서 자행해온

모순을 감추려는 위선을 드러내고만 있으니

해체가 답이 아닐까 싶다

타락한 좌파들이 

"왜"라는 질문을 도리어 국민에게 던져

치부를 감추고 덮으려는 위선에

문재인 좌파정권 5년 동안
선동의 정신을 뺏기고 프레임의 정신을 쏠리며

포퓰리즘 정치쇼에 도취되어 국민을 기만하며 탐욕을 채운 모순에
열등감과 열패감의 자기 방어적 자기 연민의 괴물로 된 것에

안타깝고 애처롭다

어쩜
처음부터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 아닐까

도덕성은 국민선동 필요로 치트화 시키며

열등감에 갇혀 열패감에 쌓여

자식을 위한 사문서 위조의 서슴없는 불법과

청와대 관저에 딸 손녀를 거주하며 특혜의 위법에

부모의 사랑이란 언어도단에

내로남불과 도덕성 파괴에

허망할 따름이다


결국
잡범들은 흘러넘치고 이익을 나누며 공범화된 민주당에 

끝없는 사건을 감추며 뭉개온 문제들이 곪아 썩어 터져 나오니
이지경까지 부정부패의 온상된 민주당이

개혁과 혁신이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고

공익과 사익의 혼돈하며 정치적 쇼만으로 정치적 이익을 누려온

좌파들의

국민 농락에 어떤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원흉과 잡범과 공범들은 법치에 따르고

용도폐기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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