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부.수.잡.범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복귀 이후 내건 

대통령과 여야 대표 "3자 회담"을 재차 주장하며 

국민의 힘 김기현 대표갸 제안한 "여야 대표 민생회담"을 거부한 채

김대표를 향해 바지사장이라는 막말로 폄하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역제안만 하고 있으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민생과 협치에 진정성 없는 거짓과 졸렬한 정치 책략을 비난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민생 회복과 정치 복원을 위해 대통령이 소통에 직접 나서라는 것"이나 

"야당 대표와는 마주 앉을 생각이 없느냐"는 잡범의 공범들 법죄집단 민주당의 목소리가 

강서 보궐선거로 기사회생한 오만으로 보이니 
대통령과 마주 앉은 소통에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이 내세울 프레임이

민생과 협치를 볼모로 스스로의 사법 리스크를 넘어서려는

독선적 선동의 잔꾀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스러움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으니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스러움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으니

본인의 불법과 위법을 넘어서려는  

"야당 대표와의 만남은 야당을 지지하는 국민에 대한 존중"이라는 압박에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보선 참패에 따른

민의의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이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에게 암묵적 혐의 소명과 법치 우롱에 명분을 부여하는 것은

다른 문제가 분명해 보이니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은

법치를 부정하며 발뺌하고 특권으로 빠져나가려 하지 말기 바란다 

물론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의 비열과 문재인 좌파들과 범죄집단 민주당의 교활을

진보의 거짓과 위선을 모르지 않은 국민의 힘 내에서 나오는

아무런 조건 없이 만나는 것이 순서라는 진정성 있는

민생을 위한 정치 복원의 당위성이

김기현 대표 여야만남의 절차를 무시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나

꼼수 대통령과 여야 3자회담이 아닌 것은 확실하니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의 저열한 책략으로 법치를 넘어

선동하려 하지 않길 촉구하는 바이다

결국
구속영장 기각으로 기사회생하고 보궐선거로 거만해진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이 "체포동의안 처리 과정 일로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 않길 바란다"며 통합을 당부하며 공천권을 만지작 거리며

대표직 유지를 연명하고 있으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강성지지층에 빌 붙어 선출권력으로 누린 탐욕과 차고 넘쳐던 사익에

범죄조직 민주당내 분란은 참아낼만 한 것이고

뜻하지 않게 정국 주도권마저 반전 기회를 맞았으니 내각 총사퇴를 

재차 주장하고 있으니 정부와 여당은 쇄신과 혁신으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가식과 위선에서

민생 정치 복원에 만전을 다해 주길 주문하지 않을 수 없고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은 주 2~3회의 재판출석에

법 앞에 평등에 법치주의 대원칙으로

민생의 화합과 통합의 책무에 힘써 방탄에 나서는

어리석음으로 보이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