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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여행은
늘 여행자들을 곁눈질 해야만 한다
걷고 있는 길에
함께 달리거나 걷는 여행자들의
모자며 배낭 그리고 신발까지
그 여행자의 모습으로
여행을 하고 싶어
여행자의 걸음걸이를
여행자의 모습으로
걷는다
과연
지구의 여행이
내가 걷고 뛰고 나아가야 하는 길인지
지구의 여행은
완주 하면 되는 걸까?
생각의 꼬리는
오늘도
잠들지 못하게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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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여행은
늘 여행자들을 곁눈질 해야만 한다
걷고 있는 길에
함께 달리거나 걷는 여행자들의
모자며 배낭 그리고 신발까지
그 여행자의 모습으로
여행을 하고 싶어
여행자의 걸음걸이를
여행자의 모습으로
걷는다
과연
지구의 여행이
내가 걷고 뛰고 나아가야 하는 길인지
지구의 여행은
완주 하면 되는 걸까?
생각의 꼬리는
오늘도
잠들지 못하게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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