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6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후배들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은 야권통합"이라며
"오늘 우리는 김 전 대통령 앞에서 부끄럽다.
김 전 대통령이 염원했던 세상이 다시 멀어지고 있고,
세상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개소리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염원했던 야권 통합이
문재인의 좌파 규합이고
어수선한 사회적 공분을 일삼은 선동으로 깜도 안되는 놈이
정치 혁명을 들먹인 기만과 위선으로
보완 보다는 막연한 분노를
획책하며 국민의 요구하고 선택적 대안이 아닌
단순 대체재로 권력을 향유하며
편향된 사상을 추종하며
퇴락한 이념을 굴복하는 어처구니 없는 이적과
열등과 열패의 적개심의 운동권에 둘러쌓여
세상에서 멀어지고 거꾸로 간 문재인이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 더러운 얼굴로
나서 읽은 축사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물론
"지금도 저는 김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한 식사 자리에서 하신 말씀을 잊을 수 없다"며
"김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 위기, 민생 위기, 남북관계 위기 3대 위기를 통탄하면서
야권 통합으로 힘을 모으고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라고 신신당부했다"고 했다는 말씀은
한국 현대사의 폭압적인 독재와 군부에 맞선
목숨을 걸고 지켜내고 투신한
질곡의 시대적 위기를 말씀하신 것이고
반세기에 걸친 냉전과 반목으로 치닫던 남북관계의 화해와 평화공존의
통일의 새시대에서 도약의 위기를 말씀하신 것이니
국민을 선동하고 정치적 혐오만을 획책하며
국가 가치를 훼손하는 이적과
사회주의 전략전술에 심취한 공산주의에 맹신을
말하는 것이 아닐 것이니
좌파 문재인의 개소리에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입에 담는 것이 더러운 얼굴만큼 역겹다
또한
"그 당부는 우리 후배들에게 남긴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유언이 됐고,
제가 정치에 뛰어들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 유지에 따른 야권 대통합으로
민주통합당이 창당됐고 끝내 정권교체를 해낼 수 있었다"는 개소리에
좌파 문재인 정권내내 책임을 회피하는 허언과
국민을 분노케 하는 망상으로
혼밥마저 치적처럼 떠벌리는 오기의 불통에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를 말하고 나서는
어불성설에 삭일 수 없는 분노와
정권교체라는 망언에 실소를 억누를 수 없다
어쩜
"민주주의가 다시 위태롭고
국민경제와 민생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얼어붙은 남북관계와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군사적 긴장이 한층 격화됐다"는 개소리에
맹종하는 김정은의 핵 고도화를 방치에
군사적 우위의 빌미를 주며
국민의 위협의 일상에 방관하며
국민의 평화통일 염원마저 무너뜨리며
국민경제 포퓰리즘과 내로남불의 민생팬덤으로
극단적 분열과 극심한 대립으로
미래마저 답보할 수 없는 지경으로 빠트렸으니
좌파 문재인의 더러운 면상으로 활개치지
못하게 엄단해야 마땅하다
결국
문빠를 걸쳐 개딸로 오며가는 고민정이
전달한 잡범 이재명의 축사에
"평생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한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는 싸우는 자, 지키는 자의 것이었다"라는 개소리에
"지금 이 나라에 꼭 필요한 화합과 공감의 경험을 김 전 대통령은
모든 국민들과 함께 해냈다"는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축사에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화 세력을 배척되며
괴담을 유포하며 폭력을 조장하는
데모꾼들만 득실거리는 잡범 이재명의 공범 범죄집단 민주당gssg들이
김대중 대통령 정신의 오독 문제가 아니라
좌파 문재인으로 훼손되고
잡범 이재명으로 폄하되어
탐욕과 사익 그리고 권력의 기득권 욕정으로
변절되고 변질된 기억마저 희미한 정신의
무시가 아닐까 싶고
평생 마음으로부터 피 맺힌 심정으로 말씀하신 행동하는 양심이
대화와 타협의 끊임없는 협치의 실현이 아닌
민주, 평화 인권을 앞세운 폭력에
국민의 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우리 국민의힘은, 저는 바로 그 마음으로 호남에서도, 영남에서도
지금보다도 훨씬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하며
"지금 김 전 대통령께서 계셨다면, '꼭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을 것"
이라는 단언에
국민적 지지와 동의를 보내지 않을 수 없고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할 것"이라는 맺음에
행동하는 양심의 민주, 평화, 인권의 외길을 고집해온 김대중 대통령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떠오른 나라"를 꿈꾼
그 나라가 아닐까 싶으니
김대중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서도
좌파 문재인과 잡범 이재명의 끝없는 사익을 챙기며
내세우는 국론 분열의 선동과 심각한 위기프레임에
민주, 평화, 인권의 외길의 행동하는 양심을 고집해온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활동의 지표을 찾아볼 수도 읽혀지지도 않으니
뿌리까지 섞어서 고쳐쓸수 없는 좌파데모꾼야권을
뿌리뽑아 공정과 상식의 정의을
다잡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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