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고.부.속.실

"대통령실이 이상한 참모들로 완전히 장악돼 있다"는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의 비판은

매우 적절하니 대통령실은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의

집요하고 교활한 책동에

적절한 대처와 강력한 대응에

무시 되거나 간과 되어

좌파운동권잡범공범들범죄집단 gssg들의

의도대로 설화로 만들어져 부풀려서 유언비어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25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김건희 특검법도 결국 질질끌다 여기까지 와서 총선까지 가게 됐다"며

대통령실에 참모들의 잘못된 판단을 꼬집어 비판한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발언에

소년 급제의 명석함으로 공정과 상식의 보루에 섰던 용산의 참모들이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의

치졸하고 저열한 짓거리를 자행한 단순 범법자로만

바라보는 안일한 대처와 대응이 기인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어 정치 영역에서의 윤석열 정부의

3년차 내실의 국정 역량을 보여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 보여 안타깝다

분명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지속적으로 팬덤의 강성들을 세력화 시키며

gssg들의 탐욕과 사익을 감추며

좌파운동권잡범공범들범죄집단 gssg들의

정치적 상대들을 향해

손에 쥔 스마트폰으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찍어 되고

편집해 나르는 세력들끼리 공유하며

교묘한 짜집기로 양산한 무차별적 거짓과

교활한 선동 프레임 괴담에

정치적 실익을 챙기며

정치적 기반으로 탐욕과 사익의 감추는

위선을 자행하고 세력화 선동에 나선 좌파운동권잡범공범들범죄집단 gssg들을

용산은 더이상 단순 범법자로 바라보는 우를 접고

무도한 정치 선동꾼들에게

준엄한 정치적 역량으로 맞서야 할 것이다

물론
지난 대선 당시 최재영이

목사라는 직분에

정치적 편향에 "김건희 7시간 녹취록"을 폭로한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측 인사와 공모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직분에 신앙적 가치나 도의을 망각하고

디올 가방을 들고 김건희 여사의 사무실에
방문해 가방을 건네는 모습을 손목시계에 달린 몰래카메라로 좔영해

해당 몰카 영상은 2023년 11월 유튜브 서울의 소리에 공개해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의 치졸하고

비열하며 졸렬한 공작 정치의 행태를 보여준 것에

  "그문제에 대해서 말슴드리면

기본적으로 함정몰카(불법촬영영상)이고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라며

"그렇지만 전후 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들께서 걱정하실 만한 부분이 있었다고 저도 생각한다"며

"그래서 제2부속실과 특별감찰관제 문제를 전향적으로 말씀드렷던 것"이라고 덧붙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기자들과 만나 밝힌 발언은 

논란의 적절한 해소와 대처로 보인다

 

결국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의

정치적 실익에 따라 시기와 시점을 막론한 소환되는 의혹과

선동 괴담으로 정쟁화 시키는 프레임

거짓과 가짜의 논란들에

그동안 용산 대통령실의 대처와 대응은

좌파운동권잡범공범들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의

기고만장한 국민 선동을 멈추지 않고 가짜을 만들어 프레임으로

국민을 현혹시켜 교활하고 교묘한 정치적 실리에 일방적 폭주와 폭거에

국민을 인질 삼는 과격 정치에 더이상 빌미와 여지를 주는

공작에 말려드는 누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니

"공작이라고 아무거나 다 받으면 되나, 

국민이 안 좋게 보니 김여사가 고개를 숙이는 게 당연하다"는 하태경 의원과
"국민한테 사과할 일이 있으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 한다"는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 힘에 입당한 이상민의원등의 여당내의 불거지고 있는 목소리에

"명품백 사건이 언제 일어난 것인가, 그때 간단하게 해명하면 될 문제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끈 게 바로 이런 참모들 때문"이라며

"대통령은 제발 좀 바깥의 귀를 열었으면 좋겠다"

진중권 교수의 지적을 변곡점으로 받아들여

김건희 여사의 보좌 조직을 제 2 부속실으로 부활시켜

면밀하고 세심한 보좌로 여사의 문화 사회봉사의 대외 활동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