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과.혐.오.정.치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6일 
민주적 절차을 되외시 하며 국민을 경시하던 부끄러움 없는 뻔뻔한 오만을 감추며

정치적 명분도 없고 국민들의 신뢰마저 잃어버린 

오로지 정치적 실리와 잡범 방탄만을 위한 총선 선거제에 대해

의총을 열어  "반대의견은 한 명도 없었다"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와 비례 위성정당을 창당하기로 한 잡범 이재명의
사익적 결정을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분명
"당대표의 최종적인 고뇌의 결단을 내렸다"며 

"이제 정권심판과 민주당의 더 큰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는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성명서를 내며

"국민은 잡범 이재명의 결단을 민주당이 어떻게 실천해 나가는지 지켜보실 것"이라며

좌파운동권잡범공범들민주당gssg들의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는

협치의 기대할 수 없는 오만과 독단의 정치 파괴를

반드시

멈춰 세워야 할 것이다

 

또한
옥천 공천을 뛰어넘는 송영길 gssg의 옥천 창당과 

관종 조국 gssg가 들겠다는 돌맹이가

4년 전의 비례 정당 난립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편법과 꼼수들의 혐오와 극단의 정치에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지랄 발광에 안타깝고 진보라는 거짓과 위선을 탈을 쓰고

타락한 좌파운동권의 2중대로

탐욕적 기득권의 공범들로

연대와 연합으로 대거 창당하겠다는 정치 혼란과 혼탁에

이 gssg들이 승리는

권력 향유에 뱃속을 채우는 사리사욕의 속내에

어처구니 없다

결국
잡범 이재명의 최종적 고뇌의 결단과 제시해 주신 방향이라는 

공당이길 포기하고 자선단체의 궤변으로

국민을 배신하며 신뢰를 정치적 실익에 따라 뒤집고 바뀌는 비겁과 비열에

국민을 향한 답으로

여당의 일방적인 위성정당 창당에 맞선 일종의 정당방위라는

변명에 좌파운동권잡범공범들범죄집단 민주당gssg들의

교묘하고 교활한 선동프레임에

황당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