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기에서도 승부가 났는데
1등이 문제가 됐다고 차점자가 우승자가 되지 않는다"는
"목발 경품"의 논란으로 비명계 박용진을 찍어 누른
정봉주의 공천 취소한 뒤 나온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의 일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고
계파 학살에 당내 대권주자의 잠재적 위협마저
용납하지 않고 있으니 중대법죄혐의자의 이재명의 졸렬에
놀랍지도 않다
분명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실패한 불량품"이라 발언한 논란의
양문석을 경기안산갑 사천하며
"정치인에 대한 비판은 표현의 자유"라고 감싼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의
친명방탄호위사당화에 공범의 범죄집단 민주당은
진보적 공감대로 현대사의 지지를 받았던 무너진 가치에
"저게 무슨 민주당인가. 재명당으로 바꿔야 한다"고 비판한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에
고작 중대범죄혐의자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을 적법한 법치 농단하는 특권 방탄을 위해
당내 계파를 죽여가며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들의 가치를 배신하는 변절에
개딸들은 상식적 이해하고 공정한 납득으로 추종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에 안타까움만 앞선다
물론
서울 강북을에 전략 경선으로 치리기로 하며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의 무차별적 계파 학살에도 탈당의 자유마저
내세워 밀어낸 비명계들이 지분과 전략적 숨 고르기에
당내 잔류에 박용진을 향해
"새벽 1시 반이 넘도록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제3의 인물 전량 공천,
2위 후보를 후보롤 결정하는 방법, 닷 후보를 뽑는 방법을 놓고 판단한 것"이라는
구구절절한 설명에 중대범죄혐의자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의
변수적 고민이 비열한 정치의 비겁이 보여
공범의 범죄집단으로 전락한 민주당의 청년당원들의
전통적 지지기반에 동요없는 침묵에
정의를 묻고 싶다
결국
당 원로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부겸 전 총리가
사천한 양문석의 막말논란에 우려를 표하며 공천 철회를 요구했지만
"제 욕 많이 하시라, 뭐라고 안 한다.
우리는 막 물어뜯겨도 된다.
물어뜯는 것도 재미 아니냐. 안 보는 데서는 임금 욕도 한다"는 일축에
중대범죄혐의자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의 표리부동의
선동공작정치 무소불위의 폭주를
제동을 걸어 줄 원로도 도적떼를 외치며 매월 3000만원을 상납 받아 쳐먹고
상왕 이해찬의 뒷배에도 씨도 먹히지 않고 입도 벌리지 못하는 듯 하니
상습전과패륜잡범의 가슴 아픈 서사로
또다시
국민을 기만하려던 문재인 좌파운동권선동데모협착꾼들의 난처한 상황이
고스한히 국민의 곤경이 지속되고 있으니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민주당이 착각하는 게 있다. 민주당은 "너희들이 어쩔 건데"라고
우리 국민의 힘을 향해 말하는 줄 알겠지만,
그 상대는 사실 국민이다. 국민에게 "당신이 어쩔 건데.
우리가 다수당이니까 마음대로 할 거야"이런 정치를 하는 것"이라는 비판은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의
선출권력으로 국민을 경시하며 혈안된 탐욕과
광분한 사익의 거짓과 위선을 지적한 것이니
"정말 더 결의를 가지고, 더 절실하게,
말실수하거나 고개 빳빳하게 쳐들지 말고 겸손한 자세로
절실하게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강조에 반드시 다수당으로 정치개혁의 국정동력에
소중한 국민의 주궝이 모아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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