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박지원 선동2 답.은.쇄.신 박지원이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딘 민주당을 향한 감언과 정부와 여당에 비난과 비판의 독설로 선동을 앞세우고 있다 어쩜 35일만에 당무에 복귀할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에게 당무 복궈 첫 메시지로 "하나 되자"를 낼 것을 읍소 해 보지만 비명게의 해당 행위에 대한 징계 여부에 강성 지지층과 친명계의 비이성적 분출과 야당 대표로서의 특권으로 겨우 넘어선 사법 리스크에 주 2~3회로 하루가 모자란 재판 리스크 방탄에 대표직 지켜내며 당권을 강화와 비명계에서 지속인 돌출을 관리해야 하는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이 책임을 묻어 두고 넘어갈 수는 없으니 "징계, 결별이라는 예측이 틀리는 것이 민주당 이재명도 미래로 가는 길이며 승리의 길이다"라는 박지원의 열망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2023. 10. 23. 정.치.퇴.물 박지원이 다시 입을 놀리는 걸 보니 갈길 바쁜 윤석열 정부의 국정 발목을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제대로 잡아 물고 늘어지고 있는 듯 해 보이고 잡범 이재명의 특권방탄에도 구속영장실질심사 기각은 좌파의 잡범 공범들의 숨통을 틔워준게 맞는 듯 하고 "진짜 망사"라는 윤석열 대통령 인사를 두고 원색적 비판을 했다 또한 "왜 그 많은 보수인사들 중 실패한 MB인사들만 골라쓸까"라며서 "쌀에서 뉘골라내듯 뉘만 천재적으로 고르는 재주를 가졌다"고 꼬집어 비난을 섞으니 기가 차다 물론 간교하고 교활한 혀로 "똑똑함에 비해 겸손하지 못함, 같은 말도 밉게하는 모습에 덧칠을 하는 검증"이라며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비난하며 "대법원장 부결, 김행랑 등 검증이 대통령을 망쳤다"는 지적으로 윤석열 정부.. 2023. 10. 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