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해찬 중국사대1 광.복.7.8.주.년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추구한 대한민국과 공산 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의 극명한 차이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밝히며 정전협정 체결 이후 남북의 70년을 비교하며 "전체주의 체제와 억압 통치를 이어온 북한 최악의 가난과 궁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자유"를 가장 많은 27차례 언급했고, 반면 남북관계 개선과 사회 통합의 원론적이고 당위적 메시지는 빼고 현 정부가 추구하는 가치와 국정 기조를 다시 한번 선명하게 각인 시킴에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나서 프레임을 만들고 선동에 나서고 있어 안타깝다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국가 정체성의 훼손은 북침까지 서슴없이 말하며 근대사의 아픔을 편향된 시각으로 날조와 왜곡은 목도하며.. 2023. 8. 1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