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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심2

불.체.포.정.치.쇼 잡범 이재명이 교섭단체연설에서 "불체포특권 포기"선언을 했지만, 구체적인 실천이나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 물론 잡범의 세치의 혀에서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혁신위에서 나올 반발에 나온 발언에 기대감도 없었고 국민의 힘이 "불체포특권 포기"서약을 통해 입법적 해결을 촉구하고 있지만 범죄조직 민주당은 관련 언급을 삼간 채 별다른 후속 조치도 따로 진행하지도 않고 그저 괴담을 퍼뜨리며 국정 혼란만 부추기고 있으니 좌파로 망상적 사상에 세뇌고 되고 잡범과 비윤리적 비도덕에 공범화된 집단 최면에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연일 부각시키며 노란봉투법 폭거 처리하겠다는 편향된 정치적 선동프레임만을 앞세우고 있으니 진정은 애초에도 없고 그냥 좌파적 거짓과 잡범의 교활함 뿐이지 않나 싶다 또한 범죄조직 민주당내에서 이재명이.. 2023. 6. 23.
부.끄.러.움.은.국.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최강욱을 향해 "가해자"라는 표현을 했다는 선동으로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가해 사실을 확정되지 않은 용의자 내지 참고인을 두고 "가해자"로 규정한 것이 적절하느냐는 논란을 부추겼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최강욱이 "한동훈 장관 아니었다면 이렇게 했겠냐"라고 비판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워딩을 좌파들이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이다 분명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최강욱 자택에서 휴대전화 1대를 압수하고,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며 인사청문 자료 일부가 불법적으로 언론에 유출된 것에 최강욱 연루 여부를 살펴본 것인데 경찰의 수색 관련해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고소한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최강욱을 향해 "가해자"라는 표현.. 2023.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