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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광.복.회

by sketchfooter 2023.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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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광복회장에

위기 빠진 광복회, 원칙 바로 세워 정상화할 것이라는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이 당선됐다 

문재인 좌파정권 내에 정치편향과 비자금 조성 논란으로 김원웅과 

후임 회장들의 잇따른 직무정지. 소송 전 등으로 내홍 겪으며 

지난 1월 법원 결정으로 관선 변호사 직무대행 체제가 지속된 지 4개월 만에
제23대 광복회장으로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이

부회장에는 백법 김구선생의  손자인 김진 대의원이 선임헤

정상화에 나섰다

분명
문재인 좌파정권의 편향된 역사관으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등을 친일로 규정하며

항일무장투쟁 독립운동가 집안에 자란 김정은 낫다는

좌파적 추종에 할 말이 없다

 

또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다 바친 독립운동 선열들의 유지와

민족정기 선양과 회원 간의 친목의 광복회를

저열한 프레임의 정치적 논란과 민족정기의 혼란을 앞장서며

공금 횡령 비자금 조성한 좌파들의 탐욕은

어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쩜

광복회를 제멋대로 운영하며 7개의 상을 제정하여 

김상현 유인태 그리로 추미애까지 상을 수여하며 열등감의 정치적 편향과

열패감의 좌파적 폭거의 억지에 말문이 막혔다

 

물론
문재인 좌파정권의 뒤틀린 역사관과 정치적 편향성을 옮기며 

"이승만 친일 정권은 무너졌고, 국민 저항의 정점에서 박정희 반민족 군사정권은 자체 붕괴됐으며 
전두환 정권은 6월 항쟁에 무릎 꿇었고 박근혜 정권은 촛불혁명으로 탄핵됐다"며 

제76주년 광복절에 축사 파문과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위인맞이환영단 공개세미나 연사로 나서

김정은을 위인으로 보게 되었는가 라는 
내용의 설파하며 김정은의 추앙에 기가 막힌다


결국

조선의열단의 단장이던 김원봉은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국가검열상(북한 지도부 내 서열 7위)으로

6.25 전쟁 중 남파 간첩 양성 지도 업무를 추친하며

군사위원회 평안북도 전권대표로서 북한군의 군량미 조달한 김원봉을

기리며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회장 맡았던 김원웅을 광복회에 

심어 정치적 편향화로 노골적인 친북반미를 외치며

좌파적 이념으로 독립운동가들을 친일 프레임으로 나누었으니

문재인 좌파가 시도한 악의적 역사 훼손에

정말 섬뜻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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