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이 공개적인 정책 토론에 합의하면서 양당이 TV토론 준비에 돌입했다
앞서 김기현 대표의 "식사 회동"제안에 이재명의 "정책 대화"를 역 제안 하고
다시 김기현 대표의 "공개 TV토론"을 제안하면서
성사된 양당 대표 회동이 오랜 정국 냉각기의 돌파구가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감과
입장 차만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분명
정국 냉각기의 돌파구라는 프레임 자체가 모순이지만
협치에 거는 기대감을 버릴 수 없고
세를 과시하는 범죄집단과 소통으로 의회 정치 복원해야 하는 것에 국가적 소임에
리더십도 없고 권위를 앞세운 비겁한 명분만을 부여잡고 있는 이재명과
엄중한 시국의 국정 의제를 논의하고 의회 정치 복원 나서봐야
거짓된 선동으로 잡범 이미지 희석에 조력하는 것일 뿐이고
좌파들에게 이성이 마비되고 최면에 빠져 우롱당하는 시민들이
극렬화 되는 것을 도와주는 꼴이지 않을까
장동혁 국민의 힘 원내 대변인의 김기현 당대표와 이재명의
소통의 낙관에 교묘한 좌파의 술책에 이용당하지 않게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또한
TV 토론 의제가 정부의 외교정책과 여야 쟁점 법안인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외교 대응방안과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으로 다시 국회로 넘어온 간호법 개정안에
좌파들의 피켓들고 거리로 나서 국민적 선동에 나서 구호를 외치며 거짓된 프레임을 씌워
첨예한 대립과 국민적 갈등의 민감함에 대안도 해결 모색도 소모적 논쟁의 현안에
정부의 논리적 사실과 명확한 근거에 국민적 설명이 조파들의 거짓된 호도로
궤변에 빠져 가짜와 유언비어의 흑색화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당부하고 싶고
이재명의 잡범의 특권과 송영길의 구태정치와 김남국의 비윤리적 탐욕에
좌파의 명운에 사활을 건 선동과 프레임 여론전으로 속속 드러나는 부끄러운 좌파의 민낯에
진실을 왜곡시키고 사실을 덮으며 본말전도의 갈등만을 부추기며 분열로
정치적 사망선고에도 뻔뻔하게 국민을 기만하고 있으니
의미가 있을까 싶다
어쩜
일본이 오염수 바다 방류를 2021년 공식화 하였지만
2011년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해
사회주의 사상에 빠져 북한을 추종하며 군사력 강화에 부역하며
한일관계를 죽창가로 철저하게 망가뜨리며 오염수 방류의 치밀한 명분에
방관하며 적대적 갈등만으로 외면하며 무책임한 태도로
국민 분열시켜 선동하며 정치적 탐욕만을 따진
문재인 좌파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고
좌파 정권을 심판한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관계의 정상화하며
문재인이 외면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에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확인을 천명하며
확고하고 일관된 태도로 대응과 국제공조에
오염수냐 침전물이냐의 말꼬리와
마셔보라는 초등적 선동에
이재명 잡범이 이해는 토론은 고작 말싸움이니
회의적일 수 밖에 없으며
심각한 위기의 팬데믹마저 정치적 호재로 악용하며 간호사들의 헌신적 직무 수행과 희생에
윤석열 대권후보의 간호사들의 합당한 처우와 업무 환경 개선에 공정과 상식의
감사를 잡범은 공약 파기라는 가짜뉴스를 퍼뜨려 선동하며
의료체계의 다양한 직무와 직능의 이해관계에서 고민의 숙의에 재의 요구권을
거짓된 프레임으로 대립과 분열만을 도모하고 있으니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분명하니
국민의 보건 위기에서도 의사와 간호사를 갈라쳐 이익을 얻으려
문재인의 악렬한 선동과 프레임 정치에
교활한 잡범 이재명이 국민 반목의 입법 폭거에
간호사들의 노고가 훼손되지 않고 온당한 법적 기반으로
입법화 될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현명한 판단과 숙의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은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다양한 의견과 첨예한 대립의 사회적 문제들을 들추며 분열을
선동하며 프레임으로 정치적 야욕을 약삭빠르게 이용한 문제인이 포퓰리즘 정치를
잡범은 교활함으로 지지층을 극렬로 앞세워 국민을 기만하며
사익의 탐욕만을 쫓는 이재명이
TV토론에 나와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에 행정 독재라 비난하고
정적 제거라는 열패감에 비판하며
열등감에 갇혀 검찰 독재를 외치며 정치 선동과 가짜 프레임을
남발할 전파 낭비에
잡범 범죄조직의 표리부동에
대의민주주의 협치과 소통이 가당치도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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