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양정마을과 평산마을의 자매결연"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양정마을과 평산마을의 자매결연이 후손들에게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지속되고 발전해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3년 전 폭우로 마을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은 구례 양정마을 대표들이 찾아왔다고 말하며
그때 그곳을 방문해 수해 참상을 눈으로 보고 주민들을 위로했었는데, 그것이 고마웠다며
마을 대표들이 찾아온 것이었다"라며
"그것을 계기로 두 마을 주민들은 번갈아 찾아가며 친목을 이어갔다"고 붙인 말에
문재인이 의도한 속내에 궁색하고 한심하고
"이장 등 주민들의 발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꿋꿋하게 수해 피해를 복구해가고 있는 양정마을 주민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고 강조에
문재인 좌파의 세치의 혀나 잡범 이재명의 혀가 다르지 않아
참 안쓰럽게 그지 없다
분명
거짓된 정치선동쇼을 이어오다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문재인이 자중하지 않고
거짓 선동과 가짜 프레임으로 교활하고 저열한 몸부림에
자유대한민국의 국가시스템을 교란에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결국
13일 문재인이 잼버리 파행 사태와 관련해
"실망이 컸을 국민들, 전 세계의 스카우트 대원들, 전북도민들과 후원기업들에게
대회 유치 당시의 대통령으로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힘에
웃음을 참지 못하겠고
천억 이상의 국민세금을 세계대회에 철저한 준비는 고사하고
전라북도 지역지역이기주의 정책에 기획되고 전용되며
문재인 편향된 정치 속내에 막대한 세금이 방만하게 지원된 것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따라야 마땅하며
"새만금을 세계에 홍보해 경제적 개발을 촉직함과 아울러 낙후된 지역
경제를 성장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여겨 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던 전북도민들의 기대는
허사가 되고 불명예만 안게 되었다"는 정치적 선동에
문재인 뻔뻔함에 학을 떼니
경제적 개발이나 지역경제 성장에 절차는 유린하며 탐욕의 재정에
눈이 멀어 있었던 것은 아닌지
"부디 이번의 실패가 쓴 교훈으로 남고 대한민국이 보란 듯이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는
맹랑한 정치적 꼼수 선동에 부끄러움은 국민은 몫이지 않을 수 없고
임종석이 나서 "우린 8개월만에 평창올림픽을 성공시켰다"는
낯부끄럽고 거짓된 선동과 프레임에 박근혜 탄핵에도 역대 정부의 노력해 온
국가시스템의 역량이였음을 바로 알기 바라며
문재인 좌파가 북을 추종하며 모시고 내려 온 김여정으로
주적을 미화하고 찬양한 것 말고 무엇이 있는지
공직 기강 해이으로 국가시스템의 무너뜨린 문재인 좌파정권이
편향된 정치적 속내에 기획된 잼버리 유치의
파경은 예견된 문재인 좌파들의 총체적 위법이 확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위기 대응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이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새만금 지역개발과 신 공항 건설 인프라에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며
잿밥에만 관심을 가진 탐욕에 전라북도를 사주한
범죄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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