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중인
잡범 이재명이 재판에서
"정치인은 상대가 자신을 기억해도,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했다
분명
잡범 이재명의 말대로
정치인이 대면하는 모든 사람을 기억할 수도 없고
기억한다는 것도 무리가 따르는 것을 따지고 싶지는 않지만
잡범 이재명이 부정부패와 탐욕의 비리에 연류시키며
사익을 더해준 사람에 대해 기억을 물은 것을
비열하고 교활한 잡범은 이재명의 정치적 금도도 없고 정치인으로서 신의마저 저버린
수많은 저열한 범죄 혐의에 국민 권력을 이양의 사망선고에도 국민을 무시하며
참담하고 뻔뻔한 정치를 지속하며 거짓된 선동과 가짜 프레임으로
특권을 부여잡고 법치을 훼손하고 있는 잡범 이재명을
함량 미달의 정치인도 아닌 양아치건달 사기꾼이 아닐까 싶다
또한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을 직접 신문하며
"정치하는 사람은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저는 2006년 선거부터 성남 전역에 기회 될 때마다 나가 명함을 거의 70만~80만장 돌렸다"며
"누군가 제 명함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하고 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하며
"행사에서 보거나 밥을 같이 먹었다고 하더라도 기억이 안 나 안면인식장애라고 비난받기도 한다"고
덧붙임에 정말 양아치스러운 잡범 이재명의 세치의 혀에
외국에 나가 공식 일정을 빠지며 골프와 낚시를 즐기며 몇일 밤낮에 밥을 먹고
사진을 찍은 사람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답으로 납득할 수 있을까 싶다
결국
김용이 "자필확인서" 작성 사실을 밝히며
"성남시장 때는 김문기를 알지 못했다"는 잡범의 주장을
뒷받침하려 했으나 자필확인서에
"본인은 2018~2019년 경기도 대변인으로 재직하던 중 이재명에게 김문기 팀장의 연락처를
알려드린 바 이를 확인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어
김용이나 이화영이 잡범 이재명에게 탐욕의 콩국물을 받아 먹으며
끝까지 감싸고 주장하며 검찰을 반박하고 있으나
김용의 자필확인서는 드러나는 증거를 따라 뒤늦게 제출되었고 사후 말맞추기 정황은 확실해 보여
김용이 대선 직전 김문기씨 유족을 회유와 압박한 이우종과 김용을 조종하며
교활한 세치의 혀로 강요하고 보고 받는 것이 확실해 보이니
심경의 변화로 지눌을 번복하고 있는 이화영에게 벌어지고 있고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나서 벌이고 있는 회유와 압박과 같아 보여 소름이 돋으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 이재명이 편향되고 어리석은 망상적 거짓 선동으로
국민 무시를 넘어 대한민국 헌정과 법치를 유린하고 있으니
엄중한 법의 잣대로 좌파들과 잡범이 벌여온 무소불위의 위법을 척결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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