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호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과 기회주의적 추종 세력들은 허위조작, 선전선동으로 

자유사회를 교란시키려는 심리전을 일삼고 있으며,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위원과의 통일대화에서 

"이것이 바로 공산 전체주의의 생존 방식"이라며 말하며 

"자유 민주주의 수호하고 글로벌 중추국가 발전하여 

우리의 통일역량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분명
문재인 좌파들의 편향된 이념을 맹종하며 

허울뿐인 사상을 추종 세력의 패거리 선전선동으로 자유가 교란되며

사회 대립과 분열을 부추기고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 혁명적 좌파 전술로 멈춰 세우며

내외적으로 직면한 위기상황에 국제사회의 연대 약화와 불평등 심화에

기회주의 좌파들의 망상적이고 몽매한 혁명의 기회였을 것이고

남북한 정상회담 추진 등 남북관계 개선이라는 위장되고 거짓된 평화쇼로

북한을 추종하며 연방제로 체제변혁을 시도했던 것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포퓰리즘 정치쇼만을 벌인 문재인 좌파들이

인권이란 프레임으로 국가보안법 폐지에 총력을 쏟고

반일 민족주의에 사력을 다하며

주한미군 철수의 반미에 필사적이였던

기회주의 선전선동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들어가려 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아 아찔한 생각에

몸서리가 쳐 진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밝힌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평화통일로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에 절대적인 공감과 지지를 보내며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해묵고 시대착오적 사상과 이념으로 어리석고 편협한 거짓된 선동에 

깊은 반성과 사죄는 커녕 국민을 꾀어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니

"전국 각지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여러분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자유 통일 개척자가 돼 주길 바란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당부에

국가와 국민의 위기상황에서 관제 민족주의와 정치 방역을

국민 선전선동으로 정치적 실익만을 도모한

공산 전체주의 세력을 추종하며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무너뜨리려 한

문재인 좌파들의 간악하고 추악한 사기에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 받아 마땅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