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찌.질

대통령실이 공직기강비서관실 소속 행정관들을 

정부 부처로 보내 복무 실태 점검을 나섰다
행정관들이 모든 부처를 돌며

업무 실태를 살피는 게

매우 이례적이라며 불안을 키우고 있는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선동에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비서관들을
주요부처 차관에 임명한 것처럼 

부처 장악력을 강화와 공직기강 확립으로

국정운영과 정책 이행 속도에

시기적함에 기대와 지지를 보내는 바이다

분명
28일 인천에서 열린 "2023 국민의 힘 연찬회"에 참석해 

"국가의 정치적 지향점과 국가가 지향해야 될 가치,제일 중요한 것은 이념"이라며
"철 지난 이념이 아니라 나라를 제대로 끌 고 갈 수 있는 그런 철학이 바로 이념"이라 말하며

"지난 대선 때 힘을 합쳐 국정운영권을 가져오지 않았더라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됐겠나 아찔한 생각"

이라는 단호한 덧붙임은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쩜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적절하고 논리적 답변에 박용진의 열등과 열패에서 드러난
"예산삭감 기대하라"는 어의없고 찌질하며 졸렬한 응수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국민을 위하는 척하며

포퓰리즘만을 내세워 국민을 기만하고 선동하며 극렬강성팬덤을

회책하여 이양받은 선출공무금뱃지에 목을 맨 목적이

고작 권력을 사유하고 법치 위 특권으로 탐욕으로

저질러온 갑질 이며 사익의 부정과 부패 비리 였음에

만천하에 공개함에 경악을 금할 수 가 없어

 국가안보, 군, 공안기관, 공권력 집행해야 하는 범 집행 기관, 또 우리 경제 정책의

모든 부문에서 권력을 남용하며 국민을 말하며 대한민국을 철저히

무너뜨리려 거짓되고 독선적 정의의 그들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려 했던 것에

윤석열 대통령의 지적대로 아찔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수원지검이 

대북송금 뇌물 사건과 관련해 수사 및 재판 일정을 고려해 잡범 이재명에 대한 출석요구에

선출공무금뱃지들의 공범들의 폭거로 회기쪼개기를 넘어

회기단축시키는 초유의 꼼수를 쓰고 나서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범치 위의 특권 활개치며

권력을 사유화해 전횡하며 부끄러움도 없이 국가시스템을

난도질 하고 나서니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하는 자유민주주의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농락하고

무력화시키며 사익의 탐욕에 매몰된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과 어떠한 협치가

가능할지에 대한 물음의 명확한 답일 것이다

결국
팬데믹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공조의 약화에

문재인 좌파들이 교언영색하며

국민을 속이며 적폐을 외치며 국가와 사회의 근간을 망치며

공적공무의 안일을 부추기며 국가시스템의

방치하며 좌파들의 정치적 실리만을 챙겨 쌓은 사익은

역대 최대의 평산사저에 책팔이까지 챙여놓았으니

거덜난 국가재정과 국민의 곤경함이

팬데믹 때문일까

대통렬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이 

직접 관여할 경우, 각 부처 고유의 감사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는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서 드러나는 온갖 부정부패와

비도덕적 만행들과 화합과 통합을 말하면서도

조작된 선동과 거짓된 프레임을 멈추지 않는 gssg들에

"우리가 지금 국회에서 여소야대인 데다 언론도 

전부 야당 지지 세력들이 잡고 있어서 24시간 우리 정부 욕만 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토로에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해 국민적 지지을 보태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