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대.지.진

친북 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주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식에 참석한 윤미향을 향해
"국민의원커녕 국민 자격도 없다"며 의원직 사퇴를 국민의힘은 촉구하며 

범죄집단 민주당을 향해서도 
"왜 윤미향을 싸고도느냐"며 비난했다

또한
"사실상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반국가단체의 국가전복 기도행사이며, 

침묵한 윤미향은 동조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버젓이 친북 단체 행사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황당한데, 

참석을 위해 국회 사무처와 주일 한국대사관의 도움까지 받았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라며

황규환 국민의힘 수석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비판했다

분명
대한민국에서 연일 극단적 이념을 대두하고 

반공과 안보를 강조하며 걱정해야 하는 고민은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을 동조하는 세력들이 

숨김없이 북한을 찬양하고 드러내고 있는 이적 활동 때문일 것이며
윤석열 대통령이 발언 이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려는 확고함과 

수호하기 위한 의지 이외에 다른 뜻이 있을까

어쩜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편향된 망상에

국정 방향는 주적을 이롭게 하며 미화하며 핵 위협에 직면 하게 되었고

군의 훈련마저 옥죄면서 군사 숙련도 저하와 군기강 해이를

자초한 안보적 불안에 국민 스스로 안보와 반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으니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따르는 진보들의

노골화된 짓거리에 반국가세력이라 달리 할말은 없어 보인다

결국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을 동조하는 혁신을 주장하는 진보들이 

북한을 옹호하며 친북 활동에 주저하지 않음에 엄중한 대응과 대처가 마땅하며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국민 기만으로 획득한

국회의원 신분을 갖고 국가 기밀정보를 자유롭게 열람하며

원하는 국가 정보를 요구하며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까지 부여 받아

합법적으로 친북 활동을 자행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 아닌가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의 "노골적인 친북 행보"라는 윤미향의 비난은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을 따르는 진보들이

말끝마다 짓는 무거움이

국민 선동으로 따낸 갑질의 선출직은 한낱

사익 추구의 특전이며 법치 위에 군림하는 특권일 뿐

국민을 대표하며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 체제 수호의 국민 권력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