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꾼.의.삶

문재인 좌파가 잡범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무기한 단식에 

전화해 격려하며 "윤석열 정부의 폭주가 너무 심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폭주가 너무 심해 제1야당 대표가 단식하는 상황이 염려스럽다"고 하며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한 문재인도 

상습전과잡범의 물불 가리지 않는 조폭식 기세가 꺽여 국민의 등쳐 먹고 끊임없는 설화로

일군 역대 최대의 평산사저을 누리지 못할까 하는 불안에 기어나와

불법과 위법으로 법치와 사법의 훼손을 용인하고 있으니

좌파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의 사법과 법치는

무엇인지

분명
"정권의 폭주와 퇴행이 너무나 심해서 

적최소한의 질서조차 지켜지지 않는 상황"이라는 

잡범의 이재명의 거짓 선동에
문재인 종북좌파들이 코로나 정치 호재로

폭주와 퇴행의 국민적 분노를 외면하고 기만하면서

독단과 독선의 전횡에 국민 심판을 받고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있고 국민을 상대로 전쟁하는 형국이라 

국민을 보호할 수밖에 없다"는 gssg잡범 이재명의 단식 취지에

위법과 불법의 상습전과잡범의 법치의 우롱한 안위만을 위한 방탄에

황망한 행태에 국민에 나서 내뺕은 말이

선동질 그 이상은 아니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한점 부끄러움은 없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은 

윤리적 퇴락과 도덕적 추락에도 불법과 위법을 방조하며 

탐욕을 위한 사익을 앞세워 조직화 되는 모습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고
문재인이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국가 회복의 역량마저 상습전과잡범에게 소모되고 낭비되는 지금
보수들에게 요구하니

상식적 정의와 보편적 법치로 다양성과 다변성의 발전적 논쟁과 이견이 있을지라도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좌파들의 사익의 목적으로 패거리 조직화에

보수의 결집은 시대정신이 아닐까 싶으니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이 우리사회에 다시 발붙이지 못하게 경계해야 할 것이고
잡범 이재명의 단식이 국민에게 큰 희망이 됐을 거라는 범죄집단 민주당 발언에

한낱 상습전과잡범이 누가 봐도 방탄을 위한 단식으로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개딸들을 모아 혐오와 분열의 세를 드러내고 있는

정치선동꾼일 뿐인 gssg을 희망으로 바라보는 공범 범죄집단 민주당은

문재인 좌파들의 깜깜이 과오와 온갖 비리의

국민 기만의 덧없던 시절의 헛된 기대을

경계하고 원천 봉쇄해 더이상 속지 않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