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국회 대정부질의에 졸렬한 말꼬리와 저열한 말싸움만 앞세우며
설전은 벌어지고 공방은 가열되고 있다
물론
2017년부터
뚜렷한 물증 한번 제시하지 못하면서 최순실의 비자금을 쫓고 다니고
윤지오을 치켜세우며 여배우의 죽음에 정치적 프레임을 조작한
안민석이 한동한 법무부장관에게
"내년 총선에 출마 하느냐"는
국회 대정부질의에 부적절하고 부합하지도 않은 질문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한결같은 저열하고 졸렬한 의도를 가진
정치적 논쟁질로 보여
어의가 없다
또한
거짓과 가짜로 정치적 실익을 따져 왔던
문재인 좌파들의 부역자 안민석이
"그런 답변 태도가 문제다. 한 장관처럼 국회의원들과
싸우는 장관을 본 적이 없다 태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에
추미애의 "그래서 어쨌다는 건가"라는 밑도 끝도 없는 감정 섞인 막말과
박범계의 "장관이기 전에 민주당 의원이라"는 문맥도 없는 궤변에 당혹스러움 보다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궤변과 모순으로 일관하며 앞뒤가 맞지않은 쌍소리들 보다
질문 요지에 분명하고 적절한 답변이 확실해 보인다
분명
안민석이 "정치는 할 것인가"라며 총선 출마 여부를 거듭 묻는 속내가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말꼬리 잡아
표현의 실수로 상대를 흠집내고 논쟁을 이어가며
지엽적인 부분에 대해 일을 키우려는 프레임 선동 전술전략이 드러나니
구태 적폐정치인 안민석이 분명하다
결국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분이 아닌가, 지역구에 욕설 문자를 보낸 분이지 않은가
그런 분이 여기에 와서 누구를 가르치려고 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그런 식의 훈계를 들을 생각은 없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사실적 논리의 발언에
문재인 좌파들의 부역자들의 국회을 싸움터로 전락시켜
거짓과 가짜로 비논리의 언어 도단으로 힘을 앞세운 무레한 언동으로
국회을 가볍히 여기며 모욕하고 불순한 의도로 공분만을 벌였던
좌파정권의 국민을 우스웠고 두려움마저 잊었던 것은
아니였을까
더욱이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조작된 프레임으로 거짓을 선동하며 정쟁에 편승하며 정치적 실익을 따져
고성과 빈정거림 야유로 파행을 이어가며
부합되지도 않는 정치적 논쟁으로 방송되는 국회를 볼모한
교활하고 파렴치한 국민 선동에 한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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