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좌파정권은 검찰이 관련의혹의 허위 판단을 알고도
방치해 가짜뉴스를 확산 시켜 국민 선동에 이용하려고
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나오고 있다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이
사실을 아닌 것을 파악 되었음에도
지난 대선 직전까지 문재인 좌파정권이 전략적 침묵으로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온갖 비리를 물타며
윤석열 대통령을 모함하며 정치적 득실로 방조했다는 해석에
거짓과 위선의 문재인이라면 충분히 그랬을 수도 있다는
개연성으로 부정할 수 없는 듯 하다
분명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 범죄집단 민주당의 선동과 프레임에 난무했던
가짜와 거짓은 문재인과 김정은의 밀월에도
"남조선인에게 봉사하지 않습네다"라는 남북관계 개선은
현실과 동떨어져 보이고
"조중동과는 인터뷰 하지 않는다"라는 난무하던 언론 자유침해에
문재인 언론개혁은 탄압과 혐오로 제약되고 통제되며
망상적 좌편향 언론에 사활을 걸었던 것 같다
결국
대장동 사건의 핵심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의 입에서 시작된 거짓말을
좌편형된 언론이 "대장동 사건의 몸통은 윤석열"이라며
허위를 게시했으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 범죄집단 민주당의
입에 달고 사는 진실규명의 협업이 뉴스타파라고 하니
좌편향화를 넘어선 일부 언론을
공산당기관지라는 비난과 비판은 부정할 수 없으며
상습전과잡범 이재명과 유착된 김만배에게
1억 6500만원을 받은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이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조우형과의 인터뷰 녹취록을
대선 사흘 전 뉴스타파를 통해
"윤석열이가 "네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 커피를 주면서 몇 가지하더니
보내 주더래, 그래서 그 사건이 없어졌어"등의 발언을
잡범 이재명은 "윤석열 수사 무마"의혹으로 프레임을 바꾸어 거짓된 모함으로
"윤석열 후보가 부산저축은행 수사 주임 검사로서
대장동 대출 건을 수사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구속될 사람은 이재명이 아니라 윤 후보"라는 선동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곰범 범죄집단 민주당의 치촐한 탐욕에
근거없는 흠집내기가 정권차원의 공작이라니
문재인 좌파의 정치선동과 잡범 이재명의 거짓정치에
바라보면 놀랍지도 않다
지난 6일 JTBC을 비롯한 MBC와 KBS가 뉴스타파 보도 인용에 대해
"왜곡된 보도를 하게 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는 밝힘과
"시청자에게 혼선을 드렸다"는 정정 보도에 정의 회복과 공정의 바로잡음에
거짓말의 구린내에 가짜를 기획하고 괴담을 날조하는 문재인좌파와
잡범이재명의 준엄한 심판은 더이상 미룰 수도 없고 미뤄서는 안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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