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의자 이재명의 체포동의안 가결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법치를 무시하며 사법을 향한 위협과 겁박에 편향된 사상과 몽매한 이념의
부역자들도 강경한 투쟁을 주문하며 공정과 상식을 짓밟는
발언을 불사하며 선동에 나서고 있다
물론
사법과 법치에 엄중함을 "기 싸움"이라는 해괴한 단어를 사용하며
"기 싸움에서 밀리는 그 순간에 진영이 무너지는 것"이라며
"옥중 출마도 하고, 옥중 결재도 해야 한다"고 유시민이 음흉하고 교활한 선동으로
서슴없이 사회을 교란시키며 “이재명이 (구치소에) 잡아넣어라. 정 그렇게 넣으려면. (구속영장을 심사하는)
판사를 (상대로) 뒤로 협박을 하든 어떻게든 잡아넣어봐라”며
“그런다고 해서 너희들이 이길 것 같으냐. 죽지도 않겠지만, 이재명 죽으면 끝날 것 같으냐”는
겁박에 황당하다 못해 드러난 속내에 뻔뻔하게도 숨기지도 않으니
이런 반국가세력이 또 있을 까 싶고 참담하기만 하다
또한
유시민의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왔고 한 인스타그램누리꾼이 해당 영상의 일부를 발췌해
자막을 달아 게시에 잡범 이재명의 공식 인스타그램 게정이 자막이 달린 해당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며
강경 불사와 강성 결집의 비열한 꼼수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호전적 좌파들과 폭력적 잡범들의 권모술수에 착잡하기만 하다
분명
민주화을 위한 자발적 학생운동에 대한 명예회복을 넘어
사회 특권적 기득권 세력이 되어 사회 지배 계급의 절대 정의로 우월과 우위의
그릇된 신념이 편향된 사상과 몽매한 이념으로 과거의 시대적 망각에 사로잡혀 호시탐탐 노려왔던 기회에
성숙된 국민의 국가 부조리 항거와 개혁 의지의 역사적 열망을
문재인 좌파들이 촛불 혁명이라는 선동과 프레임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행동을
좌파식 계급투쟁의 혁명으로 적폐을 내세워 국가 전복의 호기로 삼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향해 그때의 그 돌.화염병을 던지며
국민을 기만하며 거짓과 위선의 정치쇼를
벌여 온 것이 확실하다
결국
“우리가 쫄 이유도 없고, 이 대표는 중요한 사람이다.
혹시 만에 하나라도 영장이 발부돼 구치소에 간다고 하더라도,
구속적부심 신청하고 보석 청구하고 계속 싸워야 한다"며 "굳세어라 재명아”라고 덧붙인
유시민의 열등이 태산같이 드러나고 공정과 상식은 어디에도 없으니
"60살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는 본인의 가설을 입증 하려고 몸소 생체실험한느 게 아닌가"
라는 진중권의 날카롭게 세웠던 발언에 유시민이 이미지를 세탁하면서
김어준과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하며 열패에 벗어나지 못한 과거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거짓과 위선만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영악한 선동질에 무차별적 젠더갈등을 앞세우고
세대갈등마저 거침없이 조롱으로 내세우는 이슈에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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