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가.답

잡범 이재명이 단식 투쟁에 들어간 지 24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의료진의 더 이상의 단식은 환자 건강을 심각히 해칠 수 밖에 없다며 

즉각적인 단식 중단을 강력히 권고에도 버티며 

범죄행위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번번히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무모한 맹종적 옹호에

특권의 방탄에 숨어 사법을 조롱하고 국민을 우롱하던 범죄피의자 이재명은

끝까지 부결을 호소하며 방탄에 매달리던 몰염치와 뻔뻔함을

부족했던 명분을 넘어 애초에 있지도 않던 명분에

방탄 단식으로 정치적 실익을 누워 따지고만 있을 수 없었을 것이고

다가오는 영장실질심사에 쫄아있는 교활한 잡범 이재명은

위선적이고 거짓된 방탄단식퍼포먼스를 계속 할 정도로 어리석지 않았을 것이다

분명
잡범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

위계와 위력으로 범죄를 자행한 불법과 부폐의 중대범죄에

마지막까지 부결시켜 달라고 호소하며 겁박했던

것이 아닌가

또한
체포동의안 가결 뒤 친명 중심의 당 지도부가 비명계를 향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비명계 자리를 내쫓아 친명계를 채워 앉히며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구속되면 국정 운영과 국가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맥락 없는 거짓과 허망한 가짜 프레임에 우려만 느껴지고

잡범 이재명의 구속영장을 기각시켜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을 법원 제출하겠다는

상식을 저버리며 특권만을 드러내려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결국
범죄집단 민주당내에 강성 친명 지지자들의 

감정적 격앙에 사퇴를 운운하는 건 시기상 부적절하다며

방탄 옹호에 부끄럼 없이 공고히 하며
내홍을 추스릴 때라고 선동과 프레임을 조작하고 호도에 나고 있으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도덕적 변질과 윤리적 부패에

기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