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문열이
최근 본인이 좌익 활동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좌익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 때문에 우리나라의 절반 이상이 왼쪽으로 기운 상태라고 우려하며,
집권 1년 반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80점 이상의 점수를 줄 수 있다면서도
내년 총선에서 좀더 올라가려면 정책으로 성과를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분명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포퓰리즘으로 무지와 무능을 감추어 기만하며 국민을 꾀어 권력 탐욕으로
민주주의 근간은 부정되고 자유에 대한 선택적 정의에
편향된 방향으로 기울고 맹목적 추종으로 미화되며
일관성도 없는 좌파적 정의에
통합과 희망은 사라지고
분열과 절망으로 끌어넣으며
국민불안을 선동하며 정치적 실익을 따져 논란을 부추기며
미래는 없는 과거지향적 성과국정운영으로
국민을 기만했으니 민주주의는 위기에 놓이고 법치주의는 맹목적 지지앞에
폄하되고 농락되고 있으니 이문열 작가의 우려는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정확한 인식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우리나라는 지금 극력한 간첩 활동만 아니면
좌익에 대해 굉장히 관용하는 사회가 됐다. 예전에는 골수 좌익만 하던
발언들을 지금은 우리가 예사롭게 듣고 대하는 세상"이라며
"전체적으로 국민들이 너무 좌파 위협에 둔감해져 있다"는 이문열 작가의 염려에
문재인 좌파정권의 노골적 계급투쟁의 당위성에
교활한 포퓰리즘은
국민을 가식에 현혹되고 위선에 유혹에 왜곡과 미화 되어
피로 지켜낸 이땅에 이념가치가 불붙을 수 밖에
없는 필연에 저열한 문재인 나쁜sg가 맞다
결국
"우리 사회에서 좌파적 유행이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나,
2030대는 태어날 때 부터 자유를 체화한 세대라, 자유가 몸에 밴 이들을
좌파로 만드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좌파는 어느 정도까지는 괜찮아보이지만 자기의 본래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 꼭 있다"며
86운동권의 "세례"를 받은 4050세대가 우리 사회의 주류로 부상하면서
사회 전반에서 좌파적 경향이 심화되고 있지만,
그 아랫 세대인 2030세대까지 좌파로 "의식화" 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 낙관 앞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자유민주주의 사회적 불평등만을 교묘하게 강조하며
계급 투쟁의 편향되고 퇴행적 혁명을 정당화시켜 사회를 어지럽혀 위협했으니
미래세대의 주관적 가치는 의식화가 아닐까 하는 공포는
이문열 작가의 낙관을 낙관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끔찍함이며
"정치 초보 치고는 무난하게 잘하고 있다 40%에 가까운 지지율도 나쁘지 않다"며
"전체적으로 선방하고 있다"는 덧붙임에도
문재인의 거짓된 정치적 실익에 기만된 득세에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주체사상을 믿는 좌파들을 상대로 이념 전쟁을 벌이고,
자유민주주의 성향을 분명히 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과
"무엇보다 자유우파 세력이 작은 의견 차이와 갈등은 접고, 큰 차원에서 마음을 모아 대동단결해야 한다"
작가의 평가와 촉구는
"지난 몇 시절과 같은 암담했던 최악은 지나갔고 이제 풀려가고 있는 중이지만,
더 희망적이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폭거와 독주에
위기 직면한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를
자유와 민주주의 이념으로
바로 세워야 할 국민의 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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