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이.일.상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국민을 기만하며 여론을 조작하고 왜곡시키는 선동프레임만으로

좌파와 잡범 정치적 탐욕을 채우고 실익을 챙기는 것을 넘어선 반민주적 폭거가

잡범 이재명의 구속 영장 기각을 위한 탄원서마저

범죄집단 민주당과 강성공범 원외 친명계 모임, 잡범방조 시민단체가 

추진하며 의도적 허위와 날조로 채우며 국민 선동에

나선 것에 유감스럽다 기보다는

일상의 가식가 위선의 좌파들의 비열함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내 친명계 모임이 

각각 40만, 30만 명을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평양 사는 김정은"등 신상정보의 무작위 입력해도 탄원서에 이름을 올릴 수 있고

중복 접수로도 탄원서에 이름을 채웠으니

문재인 좌파을 지지한 드루킹의 조작과 선동의 망령에

더럽고 참담한 기분은 쉬 가시지 않는다

또한
국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며

국민의 향한 거짓된 기만의 구린내에

범죄집단 민주당의 낯부끄럽고 뻔뻔한 선동과 프레임은

"민주당 계열 정당 역사상 가장 높은 득표율?(77.77%)을 기록하며, 수많은 민주당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다"며 "10월 재보궐선거와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잡범 이재명의 부재할 경우 

민주당은 민주주의의 가장 핵심적인 제도이자 가장 중요한 정당의 잭무인 선거에 

원활히 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허황된 내용을 담아

강성 극렬 지지자들을 동원해 온라인에 퍼다나르는 교묘한 조작과

무차별한 가짜 선동에 의도하고 계획된

방탄여론몰이가 분명해

문재인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기만적 포퓰리즘 팬덤정치에 진저리쳐진다

물론
공범의 범죄집단 민주당은 

잡범 이재명의 탄원 캠페인에 가상으로 만들어낸 허위와 중복에

"당원만이 아닌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인증 절차라는 것을 하지 않았다"며 

의도되고 계획된 조작에 사과마저 없고

"악의적으로 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에 드러난 속내가

뻔뻔하기까지 하니 어의가 없다

결국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을 기원하는 탄원서도 물결을 이루고 있다, 

현재 비공식 집계로도 4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며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국민과 당원의 정성어린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바란다"는 

협착꾼 정청래의 허망한 선동질에 낯 간지럽고

정세균, 문희상, 임채정, 김원기 등 전직 국회의장 4명이 나서

민주당 방탄 국회의원 161명이 참여한 "잡범 이재명 영장 기각 요구" 동참에

탄원서를 통한 사법부 압박했다는 비판은 마땅해 보이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틀켜버린 비윤리와 비도덕에

변화와 반성은 없고 기득권과 내로남불은 특권적 자의적 정의로

반민주적 퇴행은 해묵은 사상과 이념에 갇혀

전과4범에게 놀아나고 있으니

어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