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울.따.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완패에 책임을 지고 

국민의 힘 임명직 당직자들이 사퇴하며 선거패배에 대한

책임과 쇄신에 나서고 있지만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선동을 앞세워

프레임을 씌워 대여 공세에 압박을 멈추지 않고 있다

 

분명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에 회초리를 들었는데, 

국민 보기에 민망하지 않는가"라는 비판에

무능한 문재인이 국민을 기만한 정치쇼만을 펼친 것에 대한 부끄러움이나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불법과 위법에 특권의 방탄방조는

국민 보기에 민망하지 않는지 물어 답을 듣고 싶다

또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끝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정부 여당이 보여준 것은 이번에도 민의를 외면하거나
남 탓을 하는 것이었다"는 박성준 비난에

무능한 문재인이 남 탓을 선동하며 독단과 독선으로 국민 갈등을 부추기며

분열만을 조장한 것에 대한 내로남불은 어찌할 것이며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의 민의를 반한 거짓과 위선으로 불법과 위법마저도

모순적 확증 정의의 궤변으로 사법과 법치를 우롱하고 조롱하고

있으니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내로남불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대법원판결 3개월 만에 범죄자를 사면 복권해 준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고 대통령의 결정을 받들어 김태우를 공천해 준 것은 김기현 대표와 여당 지도부"라

지적하며 윤리와 도덕의 내로남불에 상습전과4범의 이재명은 이라는 반문과

"임명직 당직자 사퇴로 민심을 수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는 주장에

쇄신과 혁신마저도 상습전과4범의 이재명을 방탄하며 포기하고

강성극렬지지만이 민심이라 보는 선택적 국민론에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 체포동의안의 가결에 따른 수박 색출에 혈안이 되고

소수 계파를 향한 "고름"이라는 망언에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민의를 외치고

민주주의를 말하는 내로남불에 어처구니 없음에 착찹하기만 하다

결국

국민의 힘 여당 지도부의 보궐선거 참패에 따른 쇄신과 혁신에

고무된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이 통합을 강조하며 당무에 복귀를 앞당기고 있지만

보궐선거의 압승이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을 향한 국민의 지지로만 볼 수도 없고

현직 야당대표이기 때문이라는 구속영장 기각사유에

방탄 단식 후에 자택에서 누워있을 수만은 없는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통합을 외치며 당내 주도권을 확실하게 틀어쥐는 듯 하지만

혁신과 쇄신에는 여전히 방탄 시즌2이고

비명계 세력 척결과 현직 당대표에 매달려 포기할 수도 없으니

민심을 외면하는 상식과 공정은 여전히 멀기만 하니

또다시 방탄을 위해

국정감사뿐만 아니라 다음달 시작되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까지

정부을 향한 공세와 압박으로 화력을 집중하며

졸렬과 저열한 폭거는 민심을 외면하며

지속될 것으로 보이니 아전인수에 국정 동력을

이어가기도 쉽지 않아 보여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꼴사나운 지나친 우쭐에 준엄한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두려워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