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용.기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아내 김헤경과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폭로한
전직 경기도 공무원이 18일 

"이재명과 김혜경이 해온 일들은 작은 잘못도 아니고, 

어쩌다 그럴 수 있는 일도 아니다"며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절대 있어서도 일어나서도 안 되는 일"이라는 밝힘에
공적직무를 수행하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도덕과 윤리에

치졸한 범죄행위로

절대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이라는 원론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위법은

자질구레한 잡스러운

가지가지에 어이없고 허무하다

 

또한
"저는 여전히 두렵다"면서도 

"그럼에도 보잘 것 없는 힘이지만 이렇게라도 나서서 올바른 대한민국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보려 이자리에 섰다"는 조명환씨의 일성에

조폭 변호하며 뒷배 노릇을 마다하지 않은 이재명이

윤리와 도덕을 넘어선 초월적 권한 행사와

직권 남용이 상식과 얼마나

동떨어진 월권이었는지 짐작이 가니

공포스럽다

분명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스스로의 주군으로 모시는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을 국민만 알고 있다느 것에 애잔하고
잡범 양아치 이재명을 진보의 도덕과 윤리 가치를 무너뜨리면서 까지

방탄만을 하고 있으니
양이원영의 "진보라고 꼭 도덕성을 내세울 필요 있느냐"는 속내에

국민의 억장만 무너지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고
문재인 좌파들이 대한민국의 보편적 윤리와 도덕적 진리를 무너뜨리더니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탐욕적 권력으로

사적 도덕과 선택적 윤리로 정의를 타락시키며

국가정체성을 파괴시키고 있으니 법치와 사법의 엄중한 책임을 물어

엄단해야 할 것이다

물론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조명현씨의 증인 채택을 취소시켜면서 상습전과잡범 이재명 방탄에

"죄에 대한 인정과 사과,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없이 여전히 굳건하게 국회의원이
되고 민주당 대표가 되어 활발히 활동 중인 이재명 대표기에 

이름과 얼굴을 드러내야 하는 국정감사 참고인 요청은 저에겐 두려운 일이었다"는 밝힘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위법과 불법의 진실이 밝혀지려 할 때마다

유명을 달리했던 분들이 있으니 조씨의 두려움을 말해 뭐할까
 "많은 고민 끝에 큰 용기 내어 참석을 결정했는데

무산으로 인해 그 용기를 다시 접을 수는 없었다"는 조씨의 용기는

문재인 좌파가 벌인 국민 기만의 정치쇼를

만천하에 알린 정태우의 용기와

잡범 이재명이 자행해 온 사익의 불법 선동을

조명현씨의 정의로운 용기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

결국

"이재명 대표가 이루고자 하는 세상은 도대체 어떤 세상이냐"는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을 향한 조씨의 물음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은

편향된 이념과 몽매한 사상에 열등과 열패에서 봉기한 조선인민의 혁명열사 동지로

수령을 따르고자 하는 것이라고 양이원영처럼 속내를 숨기지 않을 지 모르겠고

"국민의 피와 땀이 묻어있는 혈세를 죄책감 없이 자신의 돈인 것처럼 사적으로 유용하고,
절대권력자로서 국민의 세금으로 공무를 수행하게 되어있는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린 분이 국민의 고충을 헤아리며 어루만져 주고 
민생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 할 수 있느냐"는 반문에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을 따르는 강성극렬들의
사로잡혀 버린 이성과 삼켜버린 감성에서 냉정함을

되찾아 좌파 문재인의 가식과 위선을 잡범 이재명의 탐욕과 위법을

냉철하게 바라보길 다시한번 촉구하는 바이며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무조건적인 편들기는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용기 내기 위해 고뇌의 찼던 결심의 일침에 

정치적 실익으로 교활하게 획책하며

국민을 이간질시키며 분열을 조장하며 사회 정의와 국가 원칙을

흔들며 탐욕을 채워왔던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더이상 국민들을 가볍게도 우습게 보지 않고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