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불발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부산시민과 국민, 정부 관계자, 기업인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는 있지만
유치 실패 결과를 놓고 여야의 "책임론"에 휩싸이고
있어 안타깝다
물론
유치전에 늦게 뛰어든 것이 가장 큰 패인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그 탓을 문재인 정권에 돌린 국민의 힘이나
엑스포 유치 실패를 놓고 윤석열 정부를 무능이라는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질타가
표심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고
개최지 발표 직전까지 박빙 승부를 거론하며
대역전극에 기대 했던 것과 달리
결선 투표조차 만들지 못해 외교력과 정보력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는 비판인 것인대
문재인 좌파 정권이 사실상 손놓은 유치전에
세계박람회 유치를 국정 과제로 채택하며
늦은 유치전에 윤석열 정부가 감수한 리스크는
오직 국익을 위한 선택으로
구태와 퇴행의 정치적 지역주의만을 선동하며
국민을 갈라치며 정치적 실익만을 예단하며 정치쇼만을
보여온 좌파 문재인 탓으로 보는게 마땅하고
적절해 보인다
또한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전에서
이탈리아도 표심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한 실패에
유치를 주도한 지암피에로 마솔 추진위원장이
"오일머니"를 자국의 패인으로 지목하며 "금권 투표"라는 지적까지 하고 있어
윤석열 정부의 유치 성공으로 아시아에서 "등록" 엑스포를 여는
4번째 나라가 되고자 했던 민관의 열망은
국익마저도 문재인의 거짓과 위선의 정치 쇼에
외면되었으니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을 수 없다
분명
앞서 성공적으로 열렸던
대전과 여수 국제무역박람회(엑스포)가
모두 "인정" 엑스포로서
국제박람회기구에서 엑스포를 여러 단계로 구분해
국제박람회기구가 인정하면 "공인" 인정하지 않으면 "비공인" 엑스포로 나누면서
공인 엑스포를 다시 "등록"과 "인정" 엑스포로 구분해
5년 주기로 열며 개최 기간을 "인정"은 최대 3개월까지만 할 수 있는 반면
"등록" 엑스포는 최대 6개월까지 열 수 있게 하여
한정된 주제가 아닌 다양한 주제로 개최국이 부지만을 제공하며
참가하는 나라들이 자비로 전시관을 만들어 운영하게 해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경제 유발효과가 막대함에 국가들마다의 유치 경쟁은 치열하고
사활을 걸 수 밖에 없으니 외교적 결레 수준까지의
발언 수위가 나오는 듯 해
문재인 좌파정권의 구태와 퇴행적 지역주의의 정치 셈법에
새만강만을 향해 있었던 아니였을까 싶어
씁쓸하다
결국
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이
정부가 판세를 정확히 읽지 못하고 외교력과 정보력 부재를 드러냈다는 비판과
현실에는 눈을 감고 "벌거벗은 임금님" 귀에 달콤한 정보만을
올라가고 있다는 김두관의 비난에
운동권 빨갱이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탐욕적 사익의 열등과 열패의
숙원에만 혈안이 되어 검찰개혁만을 외쳤으니
국민의 삶의 현실에 눈을 감은 gssg는 문재인이며
국가 정체성을 뿌리까지 흔들며 국민의 분열과 혼란에 빠뜨리며
자유민주사회의 외면마저도 직시하지 못한 정보로
편협한 사상과 이념에 빠져 북핵 고도화의 위협에도
좌파 사상에 빠진 문재인 귀에 달콤한 정보만을
올린 운동권 빨갱이들 때문만은 아닌
좌파 문재인이기 때문은 아닌지
꼴같지 않게 비열하고 저열한 선동으로
민생을 살리기 위해 전력투구와 고군분투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발목잡기의 멈추기 바라며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부산 엑스포 유치 불발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비록 엑스포 유치는 실패했지만, 가덕도 신공항 광역교통망 확충 등 남은 부산의 현안 사업들을
중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민주당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밝힘은
중대범죄혐의의 특권적 방탄을 위한 정치적 셈법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 시민뿐 아니라 우리 전 국민의 열망을 담아
민관 합동으로 범정부적으로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추진했지만 실패했다"며
"이 모든 것은 전부 저의 부족"이라고 말하며 정부의 예측보다 더 많은 표차가 났다는 점을
아쉬운 인정에 뒤늦은 유치을 위한 뜨거운 열망에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진정성 있는 대국민 사과에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지지하며
문재인 좌파가 허구한날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 쇼로
가식과 위선으로 북의 실효적 핵보유 지위를
천명하게 한 이적질에도
탈원전을 외치며
그 어느때보다 혹한의 겨울에 들어서는
국민의 시름은 깊어져 가니
문재인 gssg의 거짓된 서민 코스프레에
싸다구를 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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