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좌파와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에서
정치 퇴행 복원과 구태 정치에 회복을 위해
민주적 정의에 힘을 아끼지 않았던 비명계 5선 이상민 의원이
상습전과잡범의 방탄 정당 더불어 민주당을
전격 탈당했다
또한
"저는 오늘 자로 더불어민주당과 결별하고자 한다"며
"깊은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있지만 한편 홀가분하다"는 탈당문에
문재인 좌파에 퇴락된 진보정당의 가치 훼손과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에게 무참하게 무너진 윤리와 도덕은
탐욕적 사익만을 추구하는 선동협착꾼들이 되어
범죄조직화된 민주당내의 고착된 반민주주의와 합리적 정의의
집단 지성마저 비상식에 농락되어
편협한 사상만을 추종하는 이적의 좌파 문재인과
불법과 부정으로 사익만을 탐한 잡범 이재명으로
이적의 범죄조직화 되었으니
도저히 고쳐쓰기 조차 불가능하다는
이상민의 의원의 민주당의 한계와 용도폐기 주장에
ㄷ
물론
"더불어민주당을 그 결함과 한계를 극복하고
민심으로부터 신뢰와 지리를 받은 정당으로 바로 세우고 그 속에서
저의 정치적 꿈을 펼치고자 제 나름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 왔다"는 이상민 의원이
문빠와 개딸의 혐오와 조롱에 응어리와
공정과 상식의 왜곡과 정의 모순에 대한 고뇌가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의 손아귀에서
쇠락한 더불어민주당의 변절을 넘어선 변질에 회한의 분노이고
문재인 좌파가 정치적 세력화 시킨 팬덤 정치가
혁신과 쇄신으로 나아지기는 커녕
"이재명 사당. 개딸당으로 변질돼 딱 잡아떼고 비티며 우기는 반상식적이고
파렴치하기까지 한 행태가 상습적으로 만연됐고, 내로남불과
위선적, 후안무치, 약속 뒤집기, 방패정당, 집단 폭력적 언동, 혐오와 차별 배제,
무능과 무기력 맹종 등 온갖 흠이 쌓이고 쌓여 도저히 고쳐 쓰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민주주의 정치 퇴행과 금권의 구태정치로 전락했으니
"지금의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저의 희망과 꿈을 접지 않을 수 없다"며
"더이상의 기대와 노력은 무망하고 무용할 따름"이라고 하니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에게
유린당한 진보정당을 수습이나 복원 할 수 없는 추락에
용도폐기는 자명해 보인다
분명
이상민 의원이 어느 길을 가든 상식의 정치를 복원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실천적 가치로 실현하겠다는 울분은
"부정축재 사건으로 역도의 장모가 감옥에 들어가고
여편네의 과거 범죄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제 도입이 눈앞에
박두한 속에 괴뢰국회에서는 "대통령" 탄핵 문제가 요란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북한의 논평에 주어만 바꾸어
주적인 독재세습공산정권을 추종한
더불어민주당이 앞세운 선동 구호와 내세우는 가치와 다를 바 없으니
문재인 좌파와 잡범 이재명이 끝없이 퇴락시킨
더불어민주당은 한낱 국가전복을 노리는
이적단체의 범죄조직으로
보아야 마땅하다
결국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의 재건하고 복원해야 하는 당위을 남긴 이상민 의원의 탈당이
문재인 좌파의 위선적 정치쇼와
잡범 이재명의 거짓된 협착정치에서 탈피해
정치복원에 나서주길 공정과 상식의 비명계 의원들에게 촉구하지 않을 수 없고
이적을 추종하며 잡범을 옹호하는 공범 gssg들이 나서
"5선까지 했으면서 그렇게 한 번 더 하고 싶나, 먹던 우물에 침은 뱉지 말라"고 비판에
"이 의원의 탈당이 충격적인 일도 아니지 않나, 이 의원의
탈당이 비명계의 거취 결정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다"며
애써 의미를 축소해 보려고 하지만
문재인 좌파정권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부역하면
불법과 부정으로 영정했던 이상윤의
책을 소개하며 "검사들의 세상에서 고초를 겪고 있다"는
문재인 좌파 gssg의 저열과 졸렬은
두려움 이고
잡범 이재명이 자신의 대선공약마저 파기하며
방탄을 위한 선거구제의 회귀에
이상민 의원의 탈당의 충격은 공포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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