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빵.몽.둥.이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이 경기 북부를 찾아 

"이미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며 

윤석열 정부를 맹비판하며
고물가, 민생경제 문제, 대북 정책을 지적하며

프레임 정치선동질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gssg들이 

민생 이라는 공적 영역에서의 정치적 역활을 내팽겨치고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만을

방탄하는 지랄발광의

특권 정치로 민생을 외면하고

기득권으로 누리며 저질러온 탐욕의

드러난 민낯에 참담할 따름이고

협치을 외면한 의회 폭거가

국민의 세금을 쌈짓 돈마냥 축내며

팬덤 강성 부추기며 세력화 시킨 포퓰리즘 정치에

"전쟁이 나도 이상할 게 없다"는 선동에

한심하고 문재인 좌파가 선거구제 꼼수로 원내 1당을

꿰어차고 국가 정체성을 흔들고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꼼수를 넘어선 악용으로

극좌종북세력을 국회에 진출시키려는 저의에

종북좌파운동권잡범의공범범죄집단민주당의 친애하는 존엄김정은이

다연장포라도 쏴주길 바라는 것이냐

 

분명
"2년도 안 되는 시간에 이렇게 나라를 망칠 수 있느냐"는 비판이

문재인 좌파운동권이 민생과 동떨어진 입범 폭주로

무너지고 훼손된 국가 재건의 시간에

국민을 우롱한 잡범 이재명의 범죄만을 방탄한

공범의 범죄집단 민주당 gssg의

집단 열등감의 개소리가 아닌 가 싶다

 

또한

"이제는 스톱시켜야 한다며

4월 10일은 회초리를 드는 날"이라는 막말에

도덕과 윤리의 상식을 짓밟고 있는

상습전과패륜잡범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과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을 멈춰 세워

회초리가 아닌 몽둥이를 휘둘러야 할 것이고

"정말 땅값이 오르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 시절은 언제인가,

평화가 있던, 남북 간 교류가 되던 시절 아니냐"는 선동에

국방을 무력화 시키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공조에

대북 억제의 신뢰마저 잃어버린 문재인 좌파정권의 실효성 없는 대화로

종북친중의 동조한 시절을

굴욕적 대북정책으로 북핵마저 방관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시절을 교류가 되던 평화가 있던

평화 시절이라 부르고 있는  것에

좌파운동권잡범의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망상과 몽매의 무뇌에 참담하고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하며 사회주의식 부동산 실정에

땅값의 폭등을 누리는 형질변경의 특혜와

800평의 혜택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

경제 활성화라고 외치는 포천 시민들을 기만한 선동에

이 나라의 운명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는 분명하고 단호해 보인다

 

어쩜
"비대위원장을 처음 맡았을 때처럼 

9회말 2아웃 2스트라이크라는 마음"이라는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총선 판세가 유리할 수 없는 최선에

좌파운동권잡범의공범들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코로나19의 엄혹한 시절에 곤경에 빠진 시민들을 향한 거짓과 위선의 기만을

살필 여력도 없었고 정치쇼에 중산층마저 무너진 양극화에

포퓰리즘 선동 진실이 유린된 프레임 고착에

상식과 공정의 반전만이 남았다

 

결국

상습전과패륜잡범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이

국민을 기만하는 선동에

좌파운동권잡범의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 gssg들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선민의식의 선출권력에

사회와 시민들이 기대하는 가치나 공적 영역의 정치꾼들이

기준도 안되고 자격마저 미달되는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에게 서사를 만들어

국민을 기만하며 법치를 부정하는 방탄으로 옹호하고 있는 것에

4월 10일 단호한 심판의 날이 될 것이고

한동훈의 국민의 힘이 비상대책위원장의 헌신과 노력의 결연한 의지에

이 나라를 지켜내는 승리의 시간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