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기만하며 선동된
강성 팬덤 지지층 만으로 선출 권력을 꿰어차고
탐욕적 사익과 민심 이반의 폭주해 온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서울 강북을 사천이
논란과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물론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의 정적
비명계 박용진에게 하위 10% 통보의 치욕으로
기울어진 공정으로 찍어 누르며
공천을 주었던 정봉주에 이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자를 상대로 2차 가해성 변론을 편
이력으로 자진 사퇴한 조수진에도 정적 박용진에게 자리는 없었으니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의 살인사건을 데이트 폭력으로 변호한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의 잣대는
방탄이나 특권에
범죄집단 존엄에 대한 무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분명
잡범 이재명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비명횡사 친명횡재의 공천에 부실 검증이라는 참사를 따지는 것도
우습고 비명계 박용진로 정적 박용진으로 치룬 2번의 경선이
공정하였는지 의혹은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의 대선후보 캠프 공보수석을 지낸 친명 한민수 사천에
공정마저 따져 묻는 합리을 넘어
이 gssg들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고 있는지
참담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차점자 승계는 거의 없다.
이미 경선에서 두번의 기회를 준 후보 박용진한테
다시 세번의 기회를 주는 것은 없다"며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의 정적을 죽이기에
친명사당방탄조직 민주당 gssg들의 진보를 가장하고 민주라는 허울에
국민을 기만해 온 것이 또다시 드러내고 있으니
"당원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께서 평가하셨다"는 검증 실패에 대한 유감 표시 없이
논란을 일축한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 당의
용도 폐기시켜 더이상 잡범의공범들범죄집단의 특권과 기득의 폭주를
막아야 할 국민 주권의 상식이고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나가자며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뜻을 밝힌 박용진과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임종석의 언급에
총선 이후에 잡범의공범들범죄집단민주당의 내홍은 불본듯 빤해
정치 복원은 요원해 보여 근심만이 커지지만
"국민의 힘은 어떤 면에선 지금의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진보적"이라는 강조와
특권 내려놓기를 비롯한 정치개혁을 해내겠다는 다짐으로
국민의 비판에 겸허히 받아들여
"저희가 더 잘하겠다"는 밝힘으로 "국민의 힘부터 변화하겠다"는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결의는
상습전과패륜잡범 이재명이 "압도적 총선 승리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정권 심판론이 자신의 안위와 중대범죄혐의 방탄을 위한
사익 보위로 국민의 눈높이를 경시하며
공감능력 부족한 사기꾼의 거짓과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약속은
단호하고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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