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1 젊.은.꼰.대 다빈치 강민경의 쇼핑몰 "아비에 무아(Avie muah)"의 채용공고에 온종일 헤드라인에서 내려올 줄 모르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번지고 있다. 고객서비스 담당 직원을 구인하면서 3 ~ 7년 경력직 2500만 원의 연봉을 제시했다는 것에 공분을 사는 듯했다. 오독을 했나 싶어 젊은 꼰대는 몇 차례 읽어보고 관련 기사를 두어 개를 더 찾아 읽는 수고로 난독을 벗어 나 생각을 단순화시켜보면 누리꾼들의 비판은 채용공고에 있다기보다 강민경의 됨됨이에서 나오는 불만이 아닐까 싶다 2700만 원 가스레인지의 자랑질에 짜증이 비판을 물고 늘어진 것은 아닌지 결국 빠른 사과를 통해서 채용공고를 수정했다고 하는데 젊은 꼰대로서는 그 사과는 더 웃겨 아비에 무라(Avie muah) 과거 채용공고를 한번 검색해 보고 싶은 한.. 2023.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