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김연경 남진1 익.숙.함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됐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직 마스크를 쓰는 게 익숙한 듯했다. 정부가 30일부터 대중교통, 병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면서 대부분의 선뜻 마스크를 벗지 못했다. 어쩜 지난 시기동안 일상의 공포가 불편한 습관을 만들어 놓았지만 이제는 익숙한 불안이 안전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마스크를 벗는대도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국민의 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 의원이 올린 사진이 논란에 한복판에 섰다. 사진 에는 배구 스타 김연경 선수와 가수 남진씨가 함께 찍었으며 김 의원이 "꽃다발 감사하다. 응원해줘서 고맙다"라고 했다는 것인데 정작 김연경이나 남진은 우연히 만났으며 꾳다발은 준비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김기현의원은 "남진씨는 김남진이며 김의원 자신과 본도 같.. 2023.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