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가상자산1 잡.범.친.위.대 민주당 쇄신을 이끌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첫 의제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김남국 가상자산(코인) 논란을 정조준하며 국소 수술이 아니라 전면적 혁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으나 혁신위원 11~12명 가운데 7명만 우선 확정하는 등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하고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조작 발언을 개인적 의사로 의미를 축소하며 혁신과 쇄신 띄웠다 분명 당내 친명계와 친문계 그리고 비명계의 혁신위 역활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친명계의 김은경이 계파 갈등을 수습하며 쇄신과 혁신을 해 나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혁신 위원회로 잡범 이재명의 방탄과 민주당에서 벌어진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더러운 민낯에 나서 국민 선동과 옹호하는 프레임으로 강성지지층만을 바라보는 국민 분열의 더욱 공고히 하는 건 아닌.. 2023.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