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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가짜뉴스3

호.남.이.우.습.냐 허위를 퍼뜨리고 거짓을 나르며 쉽없는 가짜뉴스를 남발하던 김의겸이 내년 총선에서 전북 군산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사무실 개소하며 보좌관의 절도 의혹 사건 일어났다 분명 문재인 좌파들이나 잡범의 공범들의 탐욕에 사익을 챙기며 채우려 한 푼 줍쇼의 구걸 쇼까지 하며 절도까지 하는 것을 보니 송영길 돈봉투 사건에 물타며 지역사무실 운영비마저 국민의 혈세의 국비 보조를 요구하고 나서며 김의겸 법안이라도 발의 할까 걱정이 앞선다 어쩜 비영리탄체 대표이자 모 회사 전북지사장 B씨는 "김의겸의 A보좌관이 4월 14일 정오 ~ 오후 2시 군산시 경장동 사무실에서 책상.의자.테이블 등 200만원 상담 집기를 훔쳐갔다" 하니 보좌관의 충직한 이탈로만 봐야 할지도 의문이고 집기를 빼가려는 보좌관을 막아선 옆 사무실 관계자에게.. 2023. 7. 12.
한.심 정순신 변호사가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자녀 학교폭력 문제로 하루 만에 낙마한 것을 두고 민주당은 "분명한 책임 규명이 뒤따라야 한다"며 총공세에 나섰다 김의겸 대변인 논평으로 "아들의 학교폭력은 5년 전 이미 언론에 보도가 됐던 사안"에 "인사검증을 책임진 사람들만 까막눈"이라 지적하며 한동훈 장관을 향해 "인사검증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했다면 왜 빠뜨렸는지 해명과 '윤석열사단'이라 눈감아 준 것은 아닌가"라고 성토에 나선 것을 보면서 헛웃음 밖에 나오지 않으며 더욱 가관은 박지현 민주당 전비상대책위원장의 출당을 요구하는 청원에 남은 기대도 없다 "민주당원이, 나아가 민주당의 소리를 듣지 않겠다는 사람은 민주당에 있을 이유도, 자격도 없다"는 주장인데 지금의 나락의 민주당 현실을 잘 표현한 주장.. 2023. 2. 27.
익.숙.함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됐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직 마스크를 쓰는 게 익숙한 듯했다. 정부가 30일부터 대중교통, 병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면서 대부분의 선뜻 마스크를 벗지 못했다. 어쩜 지난 시기동안 일상의 공포가 불편한 습관을 만들어 놓았지만 이제는 익숙한 불안이 안전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마스크를 벗는대도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국민의 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 의원이 올린 사진이 논란에 한복판에 섰다. 사진 에는 배구 스타 김연경 선수와 가수 남진씨가 함께 찍었으며 김 의원이 "꽃다발 감사하다. 응원해줘서 고맙다"라고 했다는 것인데 정작 김연경이나 남진은 우연히 만났으며 꾳다발은 준비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김기현의원은 "남진씨는 김남진이며 김의원 자신과 본도 같.. 202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