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겸 송영길1 야.비.한.탐.욕 김남국이 "저는 제 정치생명과 전 재산 모든 것을 다 걸겠다"며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의혹 제기하는 사람은 뭘 거시겠는가"라는 되물음에 국민선동의 휩쓸려 운 좋게 국회에 발을 담그고 이재명 방탄의 호위병 행동대로 개딸들의 몽매한 찬사에 취해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지 모르겠으니 김남국이 말한 정치생명에 흘러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도 없고 배를 움켜잡을 수밖에 없다 물론 좌파들이 막연한 검찰에 대한 열등감이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 무지를 드러냄과 "이모"에 무식에 문재인 좌파정권의 포퓰리즘에 국민적 최면과 가짜 평화에 세뇌되어 보편적 자유와 민주 그리고 법치 정의에 대한 사고의 혼란에 정치 술사의 민주당를 무조건적 도덕성으로만 바라봐야 하는 것에 질문의 답을 깊이있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분명 김남.. 2023.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