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귀화1 안.현.수 국내 빙상팀 성남시청 코치로 안현수 아니 한국을 버린 빅토르 안(Виктор Ан)이 면접을 참가하면서 한국빙상지도연명은 우려에 성명까지 내놓았다 빅토르 안(Виктор Ан)의 입을 빌려 조국을 버린 당위가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오랜 병패인 파벌에 기인했다는 것과 빅토르 안(Виктор Ан)의 쇼트트랙 역사상 전종목 금메달에 세계선수권 최다 우승이나 최다 연승의 전성기를 누적된 고질적 무릎부상과 슬럼프에 태극마크 달지 못한 불만을 용인하지 못하고 조국의 이름마저 버리는 선택 하였다 물론 빅토르 안(Виктор Ан)이 처한 상황을 되짚어 보아도 병역기피를 위해 조국을 버린 Steve Yoo의 유승준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너의 죽음은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이 전체에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 2023.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