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사일1 공.포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이 또다시 핵위협에 나섰다. 푸틴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영토 방어를 위해 모든 수단을 쓸 수 있다며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꾸준히 거론해 왔으며 미국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2조 7천억 원 상당의 추가 무기 지원 계획을 밝히자 메테베데프 부의장은 "현 정권 하의 우크라이나 전부가 불타 버릴 것"이라고 푸틴 대통령도 이 같은 사실을 분명히 했다"라고 덧붙였다 고착되는 전쟁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탱크를 돌려 나올 수도 총구를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은 분명해 보이며 핵을 던지는 돌이킬 수 없는 자멸마저도 에너지 위협으로 유럽의 분열 조장도 여의치 않기는 마찬가지다 곤궁함에 러시아는 북한의 대미 핵위협에 찬사를 보냈다는 보도가.. 2023.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