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명빠1 고.육.지.책 범죄혐의자 이재명이 2021년 민주당 정당대회 때 동 봉투가 오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분명 자신의 사법 리스크에 악재로 드리워질까 하는 두려움과 "이정근 게이트"가 대형 리스크로 번져 내년 총선마저 위태로워져 방탄의 단일대오가 흩어질까 하는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또한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에 유명을 달리한 분들에 앞에서도 다문 입을 열지 않던 그가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한 것에 범죄혐의자의 교활한 추악함에 어이가 없다 물론 "이심송심" 논란에 휩싸이며 당 대선 경선 때부터 이재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이낙연과 결선투표에 사사오입 부정을 일으키고 계양 을까지 바치며 정치 복귀에 앞장섰던 송영길의 밀월에 어짜피 당대표.. 2023.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