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거짓2 퇴.락 이재명 잡범이 기자들에게 "태영호 의원 녹취 문재는 어떻게 돼 가나"라며 되물으며 "원래 의무적 수사 상황이라고 하던데."라고 덧붙였는데 이재명이 이재명스럽다는 말로 더 이상 말을 얹고 싶지 않다 연일 불거져 나온 민주당 범죄조직의 민낯에 태영호 녹취록 의혹을 키우며 입법 폭주의 좌파적 광기에 이재명에게 엄중한 징계에 소극적인 민주당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어쩜 송영길도 자진탈당에 자진 검찰출석의 생쇼로 정치탄압을 부르짓으며 검찰에 제출한 초기화된 휴대폰으로 증거로서의 효력을 놓고 신경전에 나서며 "헌법상 피의자의 방어권은 수백 년간 피 흘려 지킨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으니 잡범 이재명때문에 민주당이 몰락하고 있음에도 진술서로 갈음하며 묵비권이라는 방어권의 당위를 내세운 뻔뻔한 정치기만.. 2023. 5. 4. 황.영.웅 문재인 좌파정권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가 참 암울하고 믿도 끝도 없는 편향된 믿음으로 편을 나누는 분열이 일상화가 된 듯해서 안타깝다 무엇보다도 잘잘못을 맹목의 편향화는 옳고 그름은 의미도 없고 사이비에 의한 맹목적 신앙적 중독같은 논리의 마비가 온 듯 하니 문재인 좌파정권이 망치고 부서 버린 민생의 삶이 의지할 곳도 없는 백척간두가 맞는 듯하다 분명 황영웅 논란을 보면 이재명의 그것과 다를 게 없고 좌파들의 묻지도 따지도 말고의 극렬의 집단 최면이 보이는 것이 나만 그런 건가 학교폭력논란과 거짓된 이력마저도 흙수저의 삶으로 이해를 빌어 당당할 수 있음에 우리 사회가 문재인 좌파정권이 만들어 놓은 사회주의 프레임에 빨려 들어간 게 확실하다 법치를 무너뜨리는 왜곡된 무법마저도 슬픈 가족사로 그럴 수밖에 없었.. 2023.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