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은경2 거.짓.의.민.주 잡범의 공범들이 의원총회에서 국민적 분노에 떠밀려 불체포 특권을 단서 조항을 달아 "정당한 영장 청구에 불체포 특권을 내려놓겠다"로 결의해 국민을 우롱하며 혁신위가 제안한 "당론 추인"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범죄집단 민주당에 드러날 민낯에 마지막 보류로 수용 거부하며 국민을 무시했다 분명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의 말하는 "정당한 영장 청구"가 편협한 모순과 궤변에 그때마다 프레임과 선동의 혹세무민의 정치 쟁점화 시킬 것이니 김한규가 나서 기준은 "국민의 눈높이"라고 어불성설에 야당 탄압과 검찰 독재의 규탄과 투쟁이 이어질 생각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한 국책사업에 거짓을 섞고 정치 쟁점화 시키며 가십을 논란을 키우는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이 발악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선동에 최근까지 잡범과 공범들에게 발부되었.. 2023. 7. 19. 잡.범.친.위.대 민주당 쇄신을 이끌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첫 의제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김남국 가상자산(코인) 논란을 정조준하며 국소 수술이 아니라 전면적 혁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으나 혁신위원 11~12명 가운데 7명만 우선 확정하는 등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하고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조작 발언을 개인적 의사로 의미를 축소하며 혁신과 쇄신 띄웠다 분명 당내 친명계와 친문계 그리고 비명계의 혁신위 역활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친명계의 김은경이 계파 갈등을 수습하며 쇄신과 혁신을 해 나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혁신 위원회로 잡범 이재명의 방탄과 민주당에서 벌어진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더러운 민낯에 나서 국민 선동과 옹호하는 프레임으로 강성지지층만을 바라보는 국민 분열의 더욱 공고히 하는 건 아닌.. 2023.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