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유동규2 말.한.마.디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군사 지원 시사등 최근 발언에 대해 "대통령의 사기꾼, 양안, 군사지원 세 마디에 3000만 냥 빛을 졌다"라고 비판을 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말 한마디에 1000냥 빛도 같는다. 말 한마디로 원수도 산다"며 말을 이었다 어쩜 악착같이 숨기며 물타던 프레임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수면에 오르는 돈봉투 게이트에 오랜 관행이라는 선동에 가증스러울 뿐이며 송영길이 알아서 좌파들의 거짓된 민낯에 블랙홀을 자처하니 잡범이 숨통이 트인 듯 하니 이재명의 기회주의적 교활한 입이 법석을 떠는 듯하다 분명 "4.19 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4.19 혁명 기념식의 윤 대통령에 발언에 발끈하며 나선 말인데 국가적 통제와 소유와 .. 2023. 4. 21. 공.직.선.거.법.위.반 결국 넘어야 할 산 중 그 첫 번째 서막이 열린 듯하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자 시절에도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과 직접 통화하는 등 친분이 있었다"라고 법정에서 진술하며, 이재명의 측근 그룹이었던 유동규는 재판 내내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을 이어갔다 분명 이재명 같이 사람을 그저 사익과 자신의 권력의 디딤돌로 밟고 있던 그의 성정에 귀결 된 인지상정로 보이니 안타까움 보다는 좌파의 그늘에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략이나 술책의 권모술수에 능한 이재명은 좌파적 논리에서 더이상의 대체제가 없는 것은 맞는 듯하다 마음의 상처(?)와 측근 그룹의 죽음 앞에 배신의 민낯에 최면에서 벗어난 유동규는 독했고 이재명은 유동규를 바라보지 않았고 측.. 2023.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