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심송심3 이.심.송.심 좌파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앙울했던 대한민국 군사 정권에서 학생운동을 지금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하는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분명 체제부정적 이념을 근간으로 한 학생운동권이 범죄 피의자와 사상을 공유하다 보니 정말이지 가관이 아닌가 싶다 "돈봉투 살포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송영길이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 휴대전화를 버린 것에 대해 "방어권 보장을 넘어서 증거인멸에 해당한다는 판단돼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힘에 이재명이 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박근혜 하야촉구시국강연"에서 "여러분 절대로 사고를 치시면 전화기를 뺏기면 안 된다"라고 청소년들에게 법치에 방어권을 넘어서는 공권력에서 대한 부정적 프레임을 내세움에 단순한 유희적 발언으로 넘길 수 없으며 말을 이어 "이 전화기에는 여러분.. 2023. 5. 12. 말.한.마.디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군사 지원 시사등 최근 발언에 대해 "대통령의 사기꾼, 양안, 군사지원 세 마디에 3000만 냥 빛을 졌다"라고 비판을 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말 한마디에 1000냥 빛도 같는다. 말 한마디로 원수도 산다"며 말을 이었다 어쩜 악착같이 숨기며 물타던 프레임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수면에 오르는 돈봉투 게이트에 오랜 관행이라는 선동에 가증스러울 뿐이며 송영길이 알아서 좌파들의 거짓된 민낯에 블랙홀을 자처하니 잡범이 숨통이 트인 듯 하니 이재명의 기회주의적 교활한 입이 법석을 떠는 듯하다 분명 "4.19 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4.19 혁명 기념식의 윤 대통령에 발언에 발끈하며 나선 말인데 국가적 통제와 소유와 .. 2023. 4. 21. 고.육.지.책 범죄혐의자 이재명이 2021년 민주당 정당대회 때 동 봉투가 오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분명 자신의 사법 리스크에 악재로 드리워질까 하는 두려움과 "이정근 게이트"가 대형 리스크로 번져 내년 총선마저 위태로워져 방탄의 단일대오가 흩어질까 하는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또한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에 유명을 달리한 분들에 앞에서도 다문 입을 열지 않던 그가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한 것에 범죄혐의자의 교활한 추악함에 어이가 없다 물론 "이심송심" 논란에 휩싸이며 당 대선 경선 때부터 이재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이낙연과 결선투표에 사사오입 부정을 일으키고 계양 을까지 바치며 정치 복귀에 앞장섰던 송영길의 밀월에 어짜피 당대표.. 2023.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