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잡범 재판방해1 막.장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이 성실하게 공무를 수행하며 자신도 모르게 교활한 이재명의 탐욕적 사익 범죄에 연루된 직원을 또다시 법정에서 직접 신문에 나서 위력과 위계의 압박으로 자유의사를 제압해 스스로의 범죄를 감추려 하고 있지만 간교한 이재명이 혼자만 살겠다고 발버둥친 민낯에 거짓과 위선의 분노와 실망은 속속 범죄는 밝혀지고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분명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를 용도변경하도록 협박 받았다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시 부하 직원 전시를 법정에 세워 거짓을 종용해 보았지만 해당 직원은 국토부 공문에 부담을 느끼지 못했다는 답을 내놨으며 “국토부가 3번이나 (공문을) 보냈던 것은 사실인데 부담을 못 느꼈느냐”는 상습전과잡범의 이재명의 간.. 2023.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