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이재명 법카2 i.a.m.교.활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이 1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두고 "조삼모사"라며 "국민을 원숭이로 여기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강하게 비판을 하고 나서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며 화합 분위를 조성한 지 불과 하루만에 변한 협치 훼손에 패륜을 보였던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교활한 양면성에 섬찟하다 분명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은 얻고자 했던 정치적 실익과 국민을 향한 선동적 명분도 챙겼으며 마지막 예산안으로 정국 주도권을 잡아 윤석열 정부를 흔들어 코앞까지 다가선 총선에서 이득마저 가져와 정부와 여당의 국정 운영의 한고비를 넘기며 갈길 바쁜 정책과제 추진에 뒷통수를 치고 나서 문재인 좌파들과 잡범의 공범들 범죄집단 민주당의 말로만 지껄이는 민생에 집권만을 위한 탐욕과 사익의 젯밥에만 .. 2023. 11. 2. 정.의.로.운.용.기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아내 김헤경과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폭로한 전직 경기도 공무원이 18일 "이재명과 김혜경이 해온 일들은 작은 잘못도 아니고, 어쩌다 그럴 수 있는 일도 아니다"며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절대 있어서도 일어나서도 안 되는 일"이라는 밝힘에 공적직무를 수행하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도덕과 윤리에 치졸한 범죄행위로 절대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이라는 원론에 상습전과잡범 이재명의 위법은 자질구레한 잡스러운 가지가지에 어이없고 허무하다 또한 "저는 여전히 두렵다"면서도 "그럼에도 보잘 것 없는 힘이지만 이렇게라도 나서서 올바른 대한민국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보려 이자리에 섰다"는 조명환씨의 일성에 조폭 변호하며 뒷배 노릇을 마다하지 않은 이재명이 윤리와 도덕을 .. 2023.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