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범이재명 중대범죄혐의1 수.박.척.살.공.포 윤리와 도덕을 지켜 낼 힘도 없고 발언권 마저도 묵살되는 비명계에서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을 향해 고향인 경북 안동에 출마해야 한다는 험지 출마 요구에 친명계의 무법의 척살로 멱살까지 잡히고 강성지지층에게 수박으로 낙인 찍고 좌표를 쫒아 달려드는 몰매에 정치적 운명까지 내몰리고 있는 비명계의 요구와 주문은 맥아리마저 없어 보여 회복할 수 도 없는 진보 공당이 퇴락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물론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가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 나와 "지금 이재명이 안동 지역구에 가게 되면 거기서 전력을 다해야 될 것 아닌가"라며 "당 대표를 그냥 안동에 가둬 두는 것"이라며 그간 변화와 쇄신을 내비추었던 공범의 범죄집단 민주당의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의 방탄의 옹호와 특권을 내려놓은 의지는 애초에 하지 않은.. 2023.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