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가족범죄1 상.환.청.구 서울대가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을 이제서야 파면하기로 했다니 2019년 말 불구속 기소된 지 3년 5개월 만에 내려진 학교 조치에 국립대학교의 정무적 판단에 아쉬움이 앞서며 "성급한 결정"이라는 조국 측의 불복 의사에 공정과 상식이 좌파적 왜곡을 선동되고 조작을 경거망동에 뻔뻔하다고 할 수 밖에 없으니 조국이 교수로서의 기본 권리를 지킨다는 해괴모니와 전직 고위공직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소송할 것이라는 좌파적 망상적 사고에 도덕과 윤리가 상식으로 좌파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분명 이달 중 최종 확정되어 파면되는 조국은 향후 5년간 공무원 및 교원 임용이 금지되고, 퇴직금. 연금 수령에서도 불이익을 받지만 직위 해제 되고도 매월 1000만원을 받아.. 2023.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