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탈 좌파1 깨.어.나.자 "진보"를 "진보"라 부르지 않고 "좌파"라는 혐오를 씌워야 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안타까울 수밖에 없지만 국민의 우려와 허탈을 무너뜨리며 11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진보단체 주최 집회에서 윤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등의 얼굴을 과녁으로 한 장난감 활쏘기 이벤트가 열린 것으로 전해지면서 "좌파"적 명분에 무책임적 선동을 무분별하게 아이들과 함께 했다는 것에 풍자를 넘어 "진보"의 탈을 쓴 "좌파"의 속내에 놀랍지도 않다 문정부 5년동안 편향을 넘어 좌파적 행동대장으로 추락한 시민단체들의 무차별적 정치적 선동 앞에 씁쓸하기 그지없는 피로감을 느낄 수밖에 없으며 폭력과 투쟁으로 국민 봉기의 "좌파"적 기대감에 "좌파"는 분명 부끄러움은 없다 "진보"에 프레임에 세뇌되어 이성을 닫고 지성을 .. 2023.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