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럼회 잡범공범1 부.끄.러.움.은.국.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최강욱을 향해 "가해자"라는 표현을 했다는 선동으로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가해 사실을 확정되지 않은 용의자 내지 참고인을 두고 "가해자"로 규정한 것이 적절하느냐는 논란을 부추겼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최강욱이 "한동훈 장관 아니었다면 이렇게 했겠냐"라고 비판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워딩을 좌파들이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이다 분명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최강욱 자택에서 휴대전화 1대를 압수하고,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며 인사청문 자료 일부가 불법적으로 언론에 유출된 것에 최강욱 연루 여부를 살펴본 것인데 경찰의 수색 관련해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고소한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최강욱을 향해 "가해자"라는 표현.. 2023.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