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열등감1 추.미.애.문.재.인 문재인 좌파부터 보면 확실히 망상적 편향화만 보인 것이 아니라 편협에 고착되고 과거 퇴행적 사상에 미래를 위한 탐색과 성찰은 사라져 진보라 불린 역사적 정체성마저 확증 좌파에 삼켜버린 듯 하다 분명 추미애가 던진 "장관직 사퇴" 경위와 관련한 논란이 문재인의 정치 훌리건 친문들과의 진실공방으로 확전되는 모양새로 당사자 추미애는 사퇴가 문재인 종용 때문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문재인 좌파정권내의 인사들과 대립각이 세워지고 있다 어쩜 추미애의 발언 의도가 내년 총선 공천을 받기 위함이니 새로울 것도 없지만 좌파들이 지리멸렬한 권력의 사욕으로 바라보면 김남국을 부의 탐욕을 이끌고 송영길의 권세의 욕망을 이끈 총선 공천은 좌파들에게 포기할 수 없는 부정부패의 특권의 방탄에 잡범 이재명의 줄대기에 윤리의 양.. 2023.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