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송영길1 이.심.송.심 좌파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앙울했던 대한민국 군사 정권에서 학생운동을 지금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하는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분명 체제부정적 이념을 근간으로 한 학생운동권이 범죄 피의자와 사상을 공유하다 보니 정말이지 가관이 아닌가 싶다 "돈봉투 살포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송영길이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 휴대전화를 버린 것에 대해 "방어권 보장을 넘어서 증거인멸에 해당한다는 판단돼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힘에 이재명이 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박근혜 하야촉구시국강연"에서 "여러분 절대로 사고를 치시면 전화기를 뺏기면 안 된다"라고 청소년들에게 법치에 방어권을 넘어서는 공권력에서 대한 부정적 프레임을 내세움에 단순한 유희적 발언으로 넘길 수 없으며 말을 이어 "이 전화기에는 여러분.. 2023. 5. 12. 이전 1 다음